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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 앞에 머리 숙인 우리의 마음에 당신을 채워주소서"
2024년 9월 11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 앞에 머리 숙인 우리의 마음에 당신을 채워주소서"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장 29절 하나님, 깊은 새벽, 고요함 중에 마음을 열어 크신 하나님을 담아봅니다. 제 안에 오셔서 당신의 충만함으로 채워주소서. 어린 아이와 같은 저는 세상의 헛된 것으로 제 속을 채우려는 본능을 따라 사는 존재이며, 짧은 생각과 안목으로 이 땅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마음이 좁아서 사람을 품지 못하며, 작은 것에도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연약한 자입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물러 구하오니, 제 속에 충만하게 거하여 주소서. 어린 아이와 같은 저를 도와 주소서. 기도 외에는 아버지를 닮아갈수도, 자랄수도 없사오니 저의 영혼에 아버지의 영을 충만하게 채워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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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길 바라나이다"
2024년 9월 10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길 바라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본ㄴ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장 7절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만을 바라게 히소서. 하나님을 바라기에 주어진 하루를 힘써 살아가고, 만나는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맡겨주신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들을 마음 다해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경건의 외적 모양만을 지닌 능력없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서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자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참 된 경건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의 중심을 붙들어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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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2024년 9월 9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장 37절 하나님, 새로운 한 주간, 새 날을 하나님께 맡기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한 주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갈 말씀을 이 아침에 기억하며 오늘을 살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우리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 주신 이 말씀을 따라 주님 안에 굳건히 서서 살아갈 믿음과 용기를 허락해주소서. 세상의 가치관이나 우리의 소유, 배경과 경험이나 지식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 안에서만 굳건히 설 수 있사오니,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의 말씀의 능력을 몸소 경험하며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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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저의 유일한 보물이심을 고백합니다"
2024년 9월 6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저의 유일한 보물이심을 고백합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하나님, 이 아침에도 제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소서. 저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게 하시고,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제게 하나님보다 소중한 것은 그 무엇도 없음을 고백하오니,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다르게 하시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제가 이토록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저를 보물과 같이 귀히 여겨주심으로 당신의 마음과 생명을 제게 다 내어주신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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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늘도 분부하신 모든 것을 바르게 살아내고 가르치겠나이다"
2024년 9월 5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늘도 분부하신 모든 것을 바르게 살아내고 가르치겠나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하나님, 간 밤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어 아버지의 보살핌 속에서 쉼을 갖게 하시고, 새 날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아버지의 말씀을 새기고, 성령의 음성을 좇아 살아가게 하소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분부하신 말씀을 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사는 이들과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줄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우리와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주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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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2024년 9월 4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사야 41장 9절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너는 나의 종이고 내가 택한 나의 자녀란다. 내가 너를 버려두지 아니하고 끝까지 너를 붙들 것이란다.” 아버지여,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것 외에 우리에게 안정감과 평안을 주는 것은 그 무엇도, 그 어디에도 없으니.. 주여, 오늘 하루도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붙들려 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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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 앞에 머리 숙인 우리의 마음에 당신을 채워주소서"
- 2024년 9월 11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 앞에 머리 숙인 우리의 마음에 당신을 채워주소서"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장 29절 하나님, 깊은 새벽, 고요함 중에 마음을 열어 크신 하나님을 담아봅니다. 제 안에 오셔서 당신의 충만함으로 채워주소서. 어린 아이와 같은 저는 세상의 헛된 것으로 제 속을 채우려는 본능을 따라 사는 존재이며, 짧은 생각과 안목으로 이 땅을 바라보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마음이 좁아서 사람을 품지 못하며, 작은 것에도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연약한 자입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물러 구하오니, 제 속에 충만하게 거하여 주소서. 어린 아이와 같은 저를 도와 주소서. 기도 외에는 아버지를 닮아갈수도, 자랄수도 없사오니 저의 영혼에 아버지의 영을 충만하게 채워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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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길 바라나이다"
- 2024년 9월 10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길 바라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본ㄴ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장 7절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만을 바라게 히소서. 하나님을 바라기에 주어진 하루를 힘써 살아가고, 만나는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맡겨주신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들을 마음 다해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경건의 외적 모양만을 지닌 능력없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서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자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참 된 경건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의 중심을 붙들어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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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 2024년 9월 9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장 37절 하나님, 새로운 한 주간, 새 날을 하나님께 맡기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한 주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갈 말씀을 이 아침에 기억하며 오늘을 살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우리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 주신 이 말씀을 따라 주님 안에 굳건히 서서 살아갈 믿음과 용기를 허락해주소서. 세상의 가치관이나 우리의 소유, 배경과 경험이나 지식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 안에서만 굳건히 설 수 있사오니,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의 말씀의 능력을 몸소 경험하며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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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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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저의 유일한 보물이심을 고백합니다"
- 2024년 9월 6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저의 유일한 보물이심을 고백합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하나님, 이 아침에도 제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소서. 저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게 하시고,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제게 하나님보다 소중한 것은 그 무엇도 없음을 고백하오니,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다르게 하시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제가 이토록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저를 보물과 같이 귀히 여겨주심으로 당신의 마음과 생명을 제게 다 내어주신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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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늘도 분부하신 모든 것을 바르게 살아내고 가르치겠나이다"
- 2024년 9월 5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늘도 분부하신 모든 것을 바르게 살아내고 가르치겠나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하나님, 간 밤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어 아버지의 보살핌 속에서 쉼을 갖게 하시고, 새 날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아버지의 말씀을 새기고, 성령의 음성을 좇아 살아가게 하소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분부하신 말씀을 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사는 이들과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해줄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우리와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주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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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 2024년 9월 4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사야 41장 9절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너는 나의 종이고 내가 택한 나의 자녀란다. 내가 너를 버려두지 아니하고 끝까지 너를 붙들 것이란다.” 아버지여,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것 외에 우리에게 안정감과 평안을 주는 것은 그 무엇도, 그 어디에도 없으니.. 주여, 오늘 하루도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붙들려 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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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0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하길 바라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본ㄴ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장 7절 하나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만을 바라게 히소서. 하나님을 바라기에 주어진 하루를 힘써 살아가고, 만나는 이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맡겨주신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들을 마음 다해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경건의 외적 모양만을 지닌 능력없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께서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자들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참 된 경건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의 중심을 붙들어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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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9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게 하소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장 37절 하나님, 새로운 한 주간, 새 날을 하나님께 맡기며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한 주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갈 말씀을 이 아침에 기억하며 오늘을 살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계십시오.” 우리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 주신 이 말씀을 따라 주님 안에 굳건히 서서 살아갈 믿음과 용기를 허락해주소서. 세상의 가치관이나 우리의 소유, 배경과 경험이나 지식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 안에서만 굳건히 설 수 있사오니,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그리하여 오늘도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의 말씀의 능력을 몸소 경험하며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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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6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저의 유일한 보물이심을 고백합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하나님, 이 아침에도 제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소서. 저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숨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게 하시고,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제게 하나님보다 소중한 것은 그 무엇도 없음을 고백하오니, 저의 마음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다르게 하시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제가 이토록 하나님을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저를 보물과 같이 귀히 여겨주심으로 당신의 마음과 생명을 제게 다 내어주신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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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 2024년 9월 4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이사야 41장 9절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너는 나의 종이고 내가 택한 나의 자녀란다. 내가 너를 버려두지 아니하고 끝까지 너를 붙들 것이란다.” 아버지여,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것 외에 우리에게 안정감과 평안을 주는 것은 그 무엇도, 그 어디에도 없으니.. 주여, 오늘 하루도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붙들려 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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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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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너는 나의 종이라, 내 자녀라!” 그 음성을 기억하며 살아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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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2024년 9월 2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하나님, 온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숨결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해골로 머물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해골의 언덕, 골고다에서 생명을 내어 주셔서 하나님과의 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마음에 모시고, 내 주인으로 받아들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얻었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자녀답게 이 땅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의 자녀임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아버지를 보여주는 자녀로 오늘을, 그리고 9월을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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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