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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소서"
    2025년 5월 20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소서"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역대하 19장 9절 하나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의 마음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마음은 지난 날의 후회와 아픔, 원망과 슬픔에 물들어 지워지지 않는 얼룩과 같은 흔적으로 가득하나이다. 지우려 애쓰고, 아닌 척 감추려해도 우리 삶의 자리에서 불쑥 불쑥 올라와 우리 존재는 물론이고, 주변인들을 괴롭게 하며, 하나님을 향한 진심 또한 왜곡되게 합니다. 아버지여,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임재가 오늘 우리 심령에 깊이 임하여 하나님을 향한 진심과 성심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우리 존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오늘 우리의 작은 마음에 크신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총이 충만하기를.. 친히 명령하여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20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여, 주의 길을 가며 때로 외롭고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2025년 5월 16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여, 주의 길을 가며 때로 외롭고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장 16절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요, 벗 삼아주신 당신의 은총을 기억합니다. 이 세상의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외로움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기도 하고, 괴로운 언덕을 넘어야 하는 순간들을 마주하지만 그 때마다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깨우칠 수 있는 통찰력을 주소서. 외로울 때 벗이 되어 우리 곁에 계시고, 괴로울 때 든든한 동역자로 손잡아주시는 주님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그렇게 세상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거슬러 올라가면서 불의에 타협함 없이 하나님의 질서를 기쁘게 좇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16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2025년 5월 15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 22절 하나님, 우주보다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바다보다 깊으신 하나님께서, 작고 보잘 것 없는 연약한 제 안에 거하신다니요. 그 놀라운 신비와 사랑을 이 아침 겸손히 받아들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거룩하신 성령이여, 제가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도록 헛된 모든 것들을 제하시고 태우소서. 제가 예수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도록 신뢰와 순종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그렇게 오늘도 예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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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사랑이신 아버지를 본받아 우리 삶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025년 5월 12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손을 내어맡깁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일서 4장 7절 하나님, 사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며,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태어난 존재들이오니.. 하나님의 본성을 따라 지음받은 자답게 내 존재를 깊이 사랑하게 하시고, 더불어 함께 사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시며, 당신의 피조세계를 마음다해 사랑하게 하소서. 이러한 우리의 사랑의 삶이 참 사랑이신 아버지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 종교
    2025-05-12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손을 내어맡깁니다"
    2025년 5월 7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손을 내어맡깁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장 27절 하나님, 오늘도 부활의 주님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삶의 자리가 버거워 때로 하나님보다 문제가 더욱 커 보일 때에도, 우리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여러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옆구리를 더듬어 보는 심정으로라도 우리 손을 주 앞에 내밀게 하소서. 그때 보이지 않는 당신의 손으로 우리의 손을 잡아 끌어주시며 옆구리의 흔적을 만지게 하시고, 불안해하는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경험할 수 있겠나이다..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07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예수님처럼 참 된 종으로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2025년 5월 1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예수님처럼 참 된 종으로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시편 119장 49절 하나님, 새 달, 새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와 5월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새로운 길이 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그를 높이시고 존귀하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이끌려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인생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형통을 누릴 수 있고, 하나님은 예수를 주인삼고 살아가는 자를 존귀하게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그리고 5월 한달도 예수를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형통한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01

실시간 종교 기사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소서"
    2025년 5월 20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소서"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진실과 성심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라" 역대하 19장 9절 하나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의 마음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마음은 지난 날의 후회와 아픔, 원망과 슬픔에 물들어 지워지지 않는 얼룩과 같은 흔적으로 가득하나이다. 지우려 애쓰고, 아닌 척 감추려해도 우리 삶의 자리에서 불쑥 불쑥 올라와 우리 존재는 물론이고, 주변인들을 괴롭게 하며, 하나님을 향한 진심 또한 왜곡되게 합니다. 아버지여,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임재가 오늘 우리 심령에 깊이 임하여 하나님을 향한 진심과 성심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우리 존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오늘 우리의 작은 마음에 크신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총이 충만하기를.. 친히 명령하여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20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여, 주의 길을 가며 때로 외롭고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2025년 5월 16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주여, 주의 길을 가며 때로 외롭고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25장 16절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요, 벗 삼아주신 당신의 은총을 기억합니다. 이 세상의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외로움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기도 하고, 괴로운 언덕을 넘어야 하는 순간들을 마주하지만 그 때마다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깨우칠 수 있는 통찰력을 주소서. 외로울 때 벗이 되어 우리 곁에 계시고, 괴로울 때 든든한 동역자로 손잡아주시는 주님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소서. 그렇게 세상 질서에 순응하지 않고 거슬러 올라가면서 불의에 타협함 없이 하나님의 질서를 기쁘게 좇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16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2025년 5월 15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소서"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 22절 하나님, 우주보다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바다보다 깊으신 하나님께서, 작고 보잘 것 없는 연약한 제 안에 거하신다니요. 그 놀라운 신비와 사랑을 이 아침 겸손히 받아들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거룩하신 성령이여, 제가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도록 헛된 모든 것들을 제하시고 태우소서. 제가 예수 안에 온전히 거할 수 있도록 신뢰와 순종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그렇게 오늘도 예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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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사랑이신 아버지를 본받아 우리 삶이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025년 5월 12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손을 내어맡깁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일서 4장 7절 하나님, 사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며,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태어난 존재들이오니.. 하나님의 본성을 따라 지음받은 자답게 내 존재를 깊이 사랑하게 하시고, 더불어 함께 사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시며, 당신의 피조세계를 마음다해 사랑하게 하소서. 이러한 우리의 사랑의 삶이 참 사랑이신 아버지를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 종교
    2025-05-12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손을 내어맡깁니다"
    2025년 5월 7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우리의 손을 내어맡깁니다"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20장 27절 하나님, 오늘도 부활의 주님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삶의 자리가 버거워 때로 하나님보다 문제가 더욱 커 보일 때에도, 우리의 이성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여러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옆구리를 더듬어 보는 심정으로라도 우리 손을 주 앞에 내밀게 하소서. 그때 보이지 않는 당신의 손으로 우리의 손을 잡아 끌어주시며 옆구리의 흔적을 만지게 하시고, 불안해하는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경험할 수 있겠나이다..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07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예수님처럼 참 된 종으로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2025년 5월 1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예수님처럼 참 된 종으로 살아갈 은총을 허락하소서"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시편 119장 49절 하나님, 새 달, 새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와 5월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새로운 길이 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그를 높이시고 존귀하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이끌려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인생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형통을 누릴 수 있고, 하나님은 예수를 주인삼고 살아가는 자를 존귀하게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그리고 5월 한달도 예수를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형통한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5-01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직 주님만이 소망이시니,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고 붙들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2025년 4월 28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오직 주님만이 소망이시니,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고 붙들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장 49절 하나님, 한 주간을 시작하며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인간의 타락과 동시에 예배를 실패한 가인은 자신의 분노와 억울함을 하나님 앞에서 쏟아 놓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해결하지 못한 분노와 원망은 그의 주변인들을 고통스럽게 했음을 압니다. 아버지여, 오늘 하루를 살면서 우리 마음의 감정들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피고, 죄 된 삶을 돌이키며 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부활의 첫 주간인 오늘도 우리의 소망은 주님뿐이십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 종교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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