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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원, ‘디지털 마이스’ 시스템 도입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원 나래홀에 ‘디지털 마이스’시스템을 도입,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ㆍ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회의 기반을 구축해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태권도원 나래홀에 ‘LED 모니터와 음향장비,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갖춘 디지털 마이스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태권도원 나래홀에는 ‘가로 5.4미터, 세로 3미터’크기에, 최대 8K에 달하는 고해상도 LED 모니터가 설치되어 정밀하고 깊이 있는 사진 및 영상 노출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86인치 모니터를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각종 컨퍼런스 등에서 발표자 및 사회자가 전자칠판에 필기를 하면 LED모니터에 표기가 되는 등 행사 진행 완성도와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고성능 PC를 기반으로 한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갖추며 안정적인 온라인 회의를 지원하는 등 완벽한 디지털 마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유지 관리 용이성을 위해 가로 5.4미터, 세로 3미터의 LED 모니터를 일체형 방식이 아닌 ‘81개로 분할·구성’해 장애 및 고장 발생 시 해당 부분의 모니터만 교체하면 즉각적인 마이스 행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4 한국여성의전화 정책토론회’와 ‘2024년도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시험’ 등에 디지털 마이스 시스템을 운영하며 태권도 관련 주요 온라인 회의나 포럼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개최·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디지털 마이스 공간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디지털 마이스 공간 도입을 계기로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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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자료’ 기증 받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국립태권도박물관(관장 김태균)은 태권도 관련 자료와 도서를 기증받는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 관련 유물과 메달, 도복, 서적 등 3만 5천여 점을 보유 중인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박물관 내 기증자 예우 공간 및 태권도 라키비움을 통해 기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태권도 관련 문헌과 도복, 사진, 증명서 및 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관련 서적 등 태권도 관련 자료 일체가 대상이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자료수집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의를 거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자료 가치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보존 처리도 진행한다. 또한, 기증받은 자료 중 도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구축된 태권도 라키비움의 지식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기증받은 주월 태권도 교관단 자료를 활용해 한국군 태권도 해외 진출사를 살펴보는 기획 전시를 오는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개인, 단체에서 소장 중인 각종 자료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기증해 더 많은 태권도인들과 국민들에게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동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국립태권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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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파워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7월 1일 춘천서 개막…6개국 70여명 참가
    위력 중심의 태권도 겨루기 강자를 가리는 파워태권도 국제대회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27일 대한태권도협회는 "남자 3인 단체전, 여자 3인 단체전, 4인 혼성 단체전으로 치러지는 '춘천 2024 월드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가 1~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6개국 7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각 부문 1위는 1만달러(약 1386만원), 2위는 7000달러, 3위는 50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 파워바를 먼저 차감시키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반칙이나 공격 지연 등 소극적 행위를 한 선수는 10초간 패시브를 받고, 이 시간 동안은 파워바가 2배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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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제36회 경희대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 홍천서 개최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총장 김진상)가 홍천군 일원에서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함께 주최하고, 경희대 체육대학에서 주관한다.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87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겨루기(6월 21일~24일)를 시작으로 품새(6월 25일~26일), 격파(6월 27일~29일), 자유격파품새 및 왕중왕전(6월 30일)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6월 23일(일) 오후 2시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천혜의 환경과 많은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홍천군에 오셔서 대회도 관람하시고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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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 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 시작
    국기원이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을 시작했다. 파견 후보 국가는 총 10개국으로 A형 2개국(타지키스탄, 나이지리아), B형 7개국(바레인, 가봉, 알제리, 앙골라, 카메룬, 자메이카, 쿠바), C형 1개국(베트남)이다. A형 국가에 파견된 사범은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겨루기) 위주의 태권도를 지도하게 되며, B형은 학교, 군‧경 및 현장 지도자에게 품새와 시범 교육을, C형은 겨루기와 품새 등 전반적인 태권도 보급을 담당하게 된다. 응모자는 동일 유형 내에서 최대 3개국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교차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모집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과 수교를 시작한 쿠바가 추가돼 태권도를 매개로 중남미 국가와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자는 「국적법」에 따른 대한민국 국민 또는 「재외동포기본법」의 재외동포로서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과 국제태권도사범 3급 이상 자격을 보유하고, 여권발급 제한 및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스포츠지도사 자격(태권도)을 보유해야 하지만 미취득자는 선발 후 계약 기간 1년 안에 취득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6일(수) 오후 6시까지로,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1차 전형(자격 평가) 합격자에 한해 2차 전형(언어, 실기, 면접평가)을 실시하며, 입문 교육을 거쳐 최종 파견한다. 최종 선발된 파견 사범에게는 기본급, 주택 임차료, 자녀 학비(해당자에 한함), 파견수당, 현지 활동비를 비롯해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해 항공료(최초 파견 및 보수교육 시), 이전비(최초 파견 시) 등 기타 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 알림•소식 메뉴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섭 원장은 “현재 52개국에서 52명의 파견 사범들이 파견국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타국에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그만큼 보람 있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태권도 사범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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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태권도 체험하려고 미국에서 왔어요” 태권도 관광객으로 태권도원 ‘북적북적’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이성구 사범의 Lee‘s Matial arts 수련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태권도원을 찾아 평원관에서 태권도 수련과 태권도 콘텐츠 체험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6월과 7월, 태권도원을 방문할 해외 태권도 수련·체험을 겸한 태권도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는 미국 미네소타 김현식 사범 일행을 시작으로 텍사스 양재천 사범, 브라질 김요진 사범, 독일 유승석 사범의 도장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LA, 필리핀, 국내 거주 외국 유학생,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등 태권도 관광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1주일 가량 태권도원에 머물며 수련과 함께 힐링 태권체조 등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7월 18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기간에는 수련생을 포함한 외래 태권도 관광객들이 대거 태권도원을 찾아 세미나와 겨루기·품새 대회, 태권도원 투어를 비롯해 전북권 문화 탐방에도 나서는 등 태권도를 활용한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 태권도원을 찾은 미국 텍사스주 Lee‘s Matial arts의 Cindy Lee는 “6백 명에 달하는 우리 도장 수련생 가운데 60여 명 규모로 매년 한국을 찾고 있다. 올해는 이제 수련을 시작한 어린이부터 3단까지 함께 와서 제주도와 부산 관광에 이어 태권도원에서는 힐링 태권체조 체험과 시범공연 관람 등을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익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며 “힐링 태권체조와 같이 웃으면서 체험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처음 만나본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태권도원을 찾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태권도는 어디에서든 인기 있는 무예로 도복 입은 모습 자체에서 자긍심을 갖는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즐길 태권도원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초부터 미국 보스턴, 호주, 프랑스, 중국, 베트남 등에서 태권도 수련과 체험 등 태권도 관광을 위해 태권도원을 찾고 있다”라며 “6월부터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태권도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무예와 스포츠로서 태권도를 더욱 널리 알리고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을 태권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6-18

실시간 뉴스 기사

  • 태권도장 활성화 영상, “SNS에서 66만 명이 봤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취미 태권도라는 말이 딱인 거 같아요”(@ggg*****). “정말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멋진 태권도 홍보영상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태권도가 전 세계로 더욱더 많이 알려줬으면 합니다”(@young******).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영상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태권도’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운동이자 취미인 태권도’를 도장에서 만나보자 라는 의미를 담아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태권도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대하고자 기획·제작했다. 지난 1일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태권도원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조회 수가 27일 현재 67만 회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댓글이 4백 개가 넘게 달리며 국기 태권도와 도장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 “콩깍지 떼고 봐도 우리 태권도 멋져요. 최근에 성인들이 취미로 배우기 좋은 운동으로 떠오르는 것 같아요”(@laluz******), “요즘 직장 마치고 취미 부자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저도 태권도를 다시 배우면서 취미 부자의 길로 컴백해 보려고요”(@yah*****) 등 태권도를 취미이자 운동으로 접근하겠다는 반응 등 실질적으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SNS와 함께 11월 한 달간 KBS 2, SBS, tvN 등 TV에도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장 활성화 영상이 송출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KBS 주말연속극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16.6%, 1박 2일이 8.5%를 비롯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5.8.%, tvN ‘어쩌다 사장 3’가 5.1%, 유키즈 온 더 블럭이 4.6% 등 태권도와 태권도장 활성화라는 광고 목적을 많은 시청자에게 노출시키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2021년부터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TV 광고를 제작·송출하고 있다”라며 “도장에 직접적 지원은 못하지만 홍보 등 간접적으로 지원하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15초와 20초, 30초, 60초등 4편의 영상물과 3종의 포스터를 광고에 활용하는 동시에 이들 영상물과 포스터를 대한태권도협회, 17개 시도협회를 비롯한 전국 1만 여 도장에도 제공해 태권도 및 도장 활성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 스포츠
    2023-11-27
  • “태권도를 통해 꿈을 키워갑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문화적 취약계층의 태권도 수련기회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태권도원에서 열린 희망나눔 캠프 에는 장애인 보육 시설인 광주광역시 차오름 주간보호센터와 경기도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온 50명이 참가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전통무예수련 체험과 모노레일 및 태권도 상설공연 관람을 비롯하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캠프에 참가한 차오름 주간보호센터 정광유 센터장은 “태권도원에 초청해주어 정말 고맙다. 평소 우리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태권도 교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내년에도 우리 센터에서 태권도 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에 감사를 표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태권도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태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기 태권도 발전을 위한 노력과 사회적, 문화적 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태권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3-11-22
  • 태권도 미래, 여성 지도자들이 이끈다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임신자)와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장철모)이 공동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후원한 ‘2023 여성예비 태권도지도자 Career+ Camp’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간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 20일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미래 태권도 지도자를 꿈꾸는 여성 태권도 전공생 등 10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기업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숙 전무(동아오츠카)와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로 뛰어난 활약을 한 대구보건고등학교 이성혜 교사, 여성태권도 레전드인 한국여성스포츠회 임신자 회장의 특강 등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우연정 교사를 비롯해 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는 여성 교수들이 멘토로 함께 해 뜨거운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여성 태권도인들이 자신의 미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우리 재단은 이번 캠프를 비롯한 해외 태권도 봉사단 활동 등 청년 태권도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이 경력으로서 자신의 장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여성스포츠회 임신자 회장은 “여성지도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교육 내용을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 한다”라며 “참가자들이 ‘성별’의 벽을 뛰어 넘는 훌륭한 태권도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3-11-20
  • 올림픽 박물관의 태권도 동상, 특별 기념식에서 공개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올림픽 박물관에 태권도 동상이 세워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올림픽 박물관에서 태권도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조정원 WT 총재,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 김재열 IOC 위원, 리카르도 프라카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회장, 레온즈 에데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대행 등이 참석했다. 동·하계를 통틀어 총 35개에 이르는 올림픽 정식종목(하계 28개·동계 7개) 중 올림픽 박물관에 조형물을 설치한 종목은 태권도를 포함해 총 10개다. 제막 행사를 마친 직후 바흐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 동상은 올림픽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태권도가 굳건한 위상을 확보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형물은 세계태권도연맹(WT)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태권도와 올림픽의 영원한 동행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졌다. 올림픽 박물관에 세워진 태권도 조형물은 이탈리아 조각가 밀로스 이폴리티(40)가 1년여 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25㎝ 두께의 팔각형 받침대 위에서 두 명의 태권도 선수가 서로에게 뒤돌려차기를 시도하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냈다. 헤드기어에 전자호구를 착용한 모습으로 '올림픽 태권도'를 형상화했다. 실제 올림픽 경기장과 똑같은 팔각형 모양의 받침대 모서리 표면에는 태권도에 참여하는 5개 대륙의 이름, WT 및 태권도박애재단(THF) 엠블럼과 함께 WT의 차기 슬로건인 ‘sport of hopes and dreams’(희망과 꿈을 주는 스포츠)라는 글귀를 담았다.
    • 뉴스
    2023-11-16
  • 또 한 번 태권도로 들썩인다…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단원 춘천에서 선발
    내년 파리올림픽 등에 파견될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단원의 주인공이 춘천에서 탄생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강원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내·외국인 시범단원을 모집한다. 2024년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으로 선발되면 2024 파리올림픽을 비롯해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품새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오픈대회 등 주요 국제태권도대회에 파견돼 공연을 펼친다. 현장 선발에 앞서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세계태권도연맹은 서류 접수를 진행했다. 2009년 창단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전 세계의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행사와 올림픽, 각종 국제행사에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결승에 오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와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춘천에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단원이 선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3-11-15
  • ‘태권도 라키비움’ 오프라인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 사이트 오픈에 이어 14일부터 국립태권도박물관 내에 ‘태권도 라키비움 복합문화공간’ 시범 운영에 나선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태권도 관련 정보가 망라된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 사이트를 오픈, ‘도서 및 각종 증명서’ 등의 자료와 ‘원로와의 대화’ 등 2만 3천여 점의 자료를 아카이브 목록화하고 지속 보강해 가는 등 태권도 관련 정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은 포털 사이트에 이은 연장선으로 국립 태권도박물관 내에 누구나 손쉽게 태권도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형 멀티 키오스크와 2천5백여 권의 다양한 분야 도서, 지혜의 경기장, 아카이브 존, 어린이 라키비움으로 구축해 태권도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하고 국내외 태권도 교류 및 연구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을 위해 중장기 플랜을 수립 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2019년부터 디지털 아카이빙 작업과 수장고 건립, 포털 및 관리 시스템 구축을 거쳐 이번 복합문화공간 건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태권도원 방문객들에게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인들이 기증해 주시는 유물들이 유의미하게 수집·연구·전시되는 태권도 라키비움 복합문화공간을 국민 여러분께 선보이게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복합문화공간에서 태권도 관련 소장 유물을 선보이는 등 유물의 가치를 전파하고 이를 통해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는 역할도 수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은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이 기간 이용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본격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 뉴스
    2023-11-13
  • 올해 겨울 한파, ‘태권도원 이상 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대표 서필환)는 8일, 안전한 동계 태권도원 운영을 위해 화재 및 동파 예방 등 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과 서필환 대표, 시설 담당자 등이 참가했다. 태권도원 T1경기장,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옥외 소화기를 비롯한 야외 시설물에 대한 실태 점검을 통해 동파예방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상시 초기 조치가 가능한 상태 유지 등을 위해 진행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종갑이사장직무대행은 “겨울철에도태권도원을찾는관광객과전지훈련선수단등방문객들을위해철저한안전점검은필수이다”라며 “사고는미연에방지해야하고그렇게하기위해서현장을임원과담당자들이눈으로확인하고손으로조치하는등안전한태권도원을유지하기위해최선을다하겠다”라고말했다.
    • 뉴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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