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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원, ‘디지털 마이스’ 시스템 도입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원 나래홀에 ‘디지털 마이스’시스템을 도입,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ㆍ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회의 기반을 구축해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태권도원 나래홀에 ‘LED 모니터와 음향장비,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갖춘 디지털 마이스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태권도원 나래홀에는 ‘가로 5.4미터, 세로 3미터’크기에, 최대 8K에 달하는 고해상도 LED 모니터가 설치되어 정밀하고 깊이 있는 사진 및 영상 노출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86인치 모니터를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각종 컨퍼런스 등에서 발표자 및 사회자가 전자칠판에 필기를 하면 LED모니터에 표기가 되는 등 행사 진행 완성도와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고성능 PC를 기반으로 한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갖추며 안정적인 온라인 회의를 지원하는 등 완벽한 디지털 마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유지 관리 용이성을 위해 가로 5.4미터, 세로 3미터의 LED 모니터를 일체형 방식이 아닌 ‘81개로 분할·구성’해 장애 및 고장 발생 시 해당 부분의 모니터만 교체하면 즉각적인 마이스 행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4 한국여성의전화 정책토론회’와 ‘2024년도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시험’ 등에 디지털 마이스 시스템을 운영하며 태권도 관련 주요 온라인 회의나 포럼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개최·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디지털 마이스 공간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디지털 마이스 공간 도입을 계기로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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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자료’ 기증 받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국립태권도박물관(관장 김태균)은 태권도 관련 자료와 도서를 기증받는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 관련 유물과 메달, 도복, 서적 등 3만 5천여 점을 보유 중인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박물관 내 기증자 예우 공간 및 태권도 라키비움을 통해 기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태권도 관련 문헌과 도복, 사진, 증명서 및 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관련 서적 등 태권도 관련 자료 일체가 대상이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자료수집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의를 거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자료 가치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보존 처리도 진행한다. 또한, 기증받은 자료 중 도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구축된 태권도 라키비움의 지식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기증받은 주월 태권도 교관단 자료를 활용해 한국군 태권도 해외 진출사를 살펴보는 기획 전시를 오는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개인, 단체에서 소장 중인 각종 자료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기증해 더 많은 태권도인들과 국민들에게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동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국립태권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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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파워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7월 1일 춘천서 개막…6개국 70여명 참가
    위력 중심의 태권도 겨루기 강자를 가리는 파워태권도 국제대회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27일 대한태권도협회는 "남자 3인 단체전, 여자 3인 단체전, 4인 혼성 단체전으로 치러지는 '춘천 2024 월드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가 1~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6개국 7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각 부문 1위는 1만달러(약 1386만원), 2위는 7000달러, 3위는 50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 파워바를 먼저 차감시키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반칙이나 공격 지연 등 소극적 행위를 한 선수는 10초간 패시브를 받고, 이 시간 동안은 파워바가 2배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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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제36회 경희대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 홍천서 개최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총장 김진상)가 홍천군 일원에서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함께 주최하고, 경희대 체육대학에서 주관한다.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87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겨루기(6월 21일~24일)를 시작으로 품새(6월 25일~26일), 격파(6월 27일~29일), 자유격파품새 및 왕중왕전(6월 30일)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6월 23일(일) 오후 2시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천혜의 환경과 많은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홍천군에 오셔서 대회도 관람하시고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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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 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 시작
    국기원이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을 시작했다. 파견 후보 국가는 총 10개국으로 A형 2개국(타지키스탄, 나이지리아), B형 7개국(바레인, 가봉, 알제리, 앙골라, 카메룬, 자메이카, 쿠바), C형 1개국(베트남)이다. A형 국가에 파견된 사범은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겨루기) 위주의 태권도를 지도하게 되며, B형은 학교, 군‧경 및 현장 지도자에게 품새와 시범 교육을, C형은 겨루기와 품새 등 전반적인 태권도 보급을 담당하게 된다. 응모자는 동일 유형 내에서 최대 3개국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교차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모집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과 수교를 시작한 쿠바가 추가돼 태권도를 매개로 중남미 국가와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자는 「국적법」에 따른 대한민국 국민 또는 「재외동포기본법」의 재외동포로서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과 국제태권도사범 3급 이상 자격을 보유하고, 여권발급 제한 및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스포츠지도사 자격(태권도)을 보유해야 하지만 미취득자는 선발 후 계약 기간 1년 안에 취득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6일(수) 오후 6시까지로,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1차 전형(자격 평가) 합격자에 한해 2차 전형(언어, 실기, 면접평가)을 실시하며, 입문 교육을 거쳐 최종 파견한다. 최종 선발된 파견 사범에게는 기본급, 주택 임차료, 자녀 학비(해당자에 한함), 파견수당, 현지 활동비를 비롯해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해 항공료(최초 파견 및 보수교육 시), 이전비(최초 파견 시) 등 기타 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 알림•소식 메뉴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섭 원장은 “현재 52개국에서 52명의 파견 사범들이 파견국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타국에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그만큼 보람 있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태권도 사범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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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태권도 체험하려고 미국에서 왔어요” 태권도 관광객으로 태권도원 ‘북적북적’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이성구 사범의 Lee‘s Matial arts 수련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태권도원을 찾아 평원관에서 태권도 수련과 태권도 콘텐츠 체험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6월과 7월, 태권도원을 방문할 해외 태권도 수련·체험을 겸한 태권도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는 미국 미네소타 김현식 사범 일행을 시작으로 텍사스 양재천 사범, 브라질 김요진 사범, 독일 유승석 사범의 도장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LA, 필리핀, 국내 거주 외국 유학생,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등 태권도 관광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1주일 가량 태권도원에 머물며 수련과 함께 힐링 태권체조 등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7월 18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기간에는 수련생을 포함한 외래 태권도 관광객들이 대거 태권도원을 찾아 세미나와 겨루기·품새 대회, 태권도원 투어를 비롯해 전북권 문화 탐방에도 나서는 등 태권도를 활용한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 태권도원을 찾은 미국 텍사스주 Lee‘s Matial arts의 Cindy Lee는 “6백 명에 달하는 우리 도장 수련생 가운데 60여 명 규모로 매년 한국을 찾고 있다. 올해는 이제 수련을 시작한 어린이부터 3단까지 함께 와서 제주도와 부산 관광에 이어 태권도원에서는 힐링 태권체조 체험과 시범공연 관람 등을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익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며 “힐링 태권체조와 같이 웃으면서 체험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처음 만나본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태권도원을 찾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태권도는 어디에서든 인기 있는 무예로 도복 입은 모습 자체에서 자긍심을 갖는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즐길 태권도원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초부터 미국 보스턴, 호주, 프랑스, 중국, 베트남 등에서 태권도 수련과 체험 등 태권도 관광을 위해 태권도원을 찾고 있다”라며 “6월부터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태권도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무예와 스포츠로서 태권도를 더욱 널리 알리고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을 태권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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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실시간 뉴스 기사

  • [부고] 임국현 선교사 모친상
    ▲임국현 선교사 모친상=김양심님 별세/ 5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7일 오전/ 마음계좌 농협 031 02 139254(임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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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5
  • ‘세상 멋진 운동 태권도’, TV 광고로 만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광고 영상을 제작, TV와 SNS를 통해 11월 한 달간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태권도’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운동이자 취미인 태권도’를 도장에서 만나보자는 등 생활 스포츠로 태권도를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1일부터 KBS, SBS, tvN 등 TV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한 달간 선보인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KBS는 ‘1박 2일’과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SBS ‘8시 뉴스’와 ‘골 때리는 그녀들’, tvN ‘어쩌다 사장 3’와 ‘장사 천재 백사장 2’ 등 방송사 별 시청률 상위 프로그램에 광고를 편성하는 등 더 많은 국민들에게 노출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15초와 20초, 30초, 60초 등 4편의 영상물과 3종의 포스터를 제작해 광고에 활용하는 동시에 영상물과 포스터를 대한태권도협회, 17개 시도협회를 비롯한 전국 1만여 도장에도 제공해 태권도 및 도장 활성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TV 광고를 제작·송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라며 “태권도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도장이 남녀노소 수련생들의 함성으로 더욱 북적일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1년부터 TV 광고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태권도장을 주제로 한‘태권도가 필요해’, 2022년에는 성인 태권도 활성화‘태권도는 일상이다’광고를 제작해 TV로 송출하는 등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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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구석구석 살펴볼 기회 감사해, 앞으로 태권도원 더 자주 올 것”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시도 태권도협회 및 산하 시군구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태권도원을 상세히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태권도협회 태권도원 팸투어’를 2022년에 이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태권도원 팸투어에는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경상남도태권도협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참가했고 올해는 경기도태권도협회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가 12월에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난 주말 임종남 부회장과 가평군 채광병 회장을 비롯해 고양시·성남시·수원시·용인시·화성시 협회 임원 등 11명이 태권도원을 방문했다. 태권도원 전반에 대한 소개와 국립태권도박물관 관람, 체험관 YAP·플레이원, 태권전·명인관·전망대 견학, 태권도원 활성화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최재구 성남시태권도협회장은 “태권스테이에 참가 한 일반 가족들이 도복을 입고 태권도원을 다니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재단이 출시한 도장 전용 상품도 관내 도장들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몇 년 사이에 정말 많이 변화했고 상품부터 태권도인들에 대한 혜택이 커진 것을 직접 와서 알았다”라며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에 태권도원과 같이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임종남 경기도태권도협회 부회장은 “대회와 행사를 위해 태권도원을 방문하더라도 T1경기장과 도약센터 위주로 다녀 상세한 체험을 하지 못한 장소들이 많았는데, 이번 팸투어에서 직접 다녀보니 태권도원이 태권도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다”라며 “특히 간담회를 통해 태권도원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 재단에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시도협회와의 소통과 교류 협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에 고마움을 표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시설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나 각 도장에 필요한 지원 등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감사하다”라며 “태권도원은 태권도인들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공간인 만큼 태권도인들이 더 사랑하고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모두가 즐기는 세상 멋진 취미 태권도’를 주제로 한 TV 광고를 KBS와 SBS, tvN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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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 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문경서 성황리 폐막
    경북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10월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4일간 진행한 「2023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태권도협회가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내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겨루기, 품새, 격파, 종합경연, 플래시몹 5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외에도 독일, 러시아, 미얀마, 베트남, 스페인,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태국, 프랑스 총 11개국 선수들이 함께하여 경기를 더욱 빛내주었다. 한편, 문경시는 내년 세계 6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2024 세계 태권도 한마당’을 유치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세계 태권도 한마당 준비도 철저히 하여 문경이 세계적인 태권도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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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1
  • 2023년 태권도 봉사단 ‘4개국 9천여 명’에게 태권도 교육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2023 태권도 봉사단 해외 파견’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27일과 28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했다. ‘2023 태권도 봉사단 해외 파견’은 태권도 공인 3단 이상의 국내 수련자들을 해외에 파견, 태권도 교실 운영과 각종 봉사활동 등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고재춘 진흥본부장을 비롯해 2022년과 2023년 태권도 봉사단으로 해외에 파견된 단원 25명이 참석해 봉사단 파견 성과 발표와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보고회 1일차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리랑카, 슬로바키아, 피지 등 4개국에 파견되었던 2023년 봉사단원들과 작년 6개국으로 파견되었던 단원들의 해외 파견 활동 성과 공유와 파견 기간 동안 각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프로젝트 계획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 후에는 단원들 간 태권도 봉사단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토의 시간과 파견자들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스포츠 심리학 특강도 진행하는 등 성과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성과 발표를 한 송경재 단원(27세, 태권도 4단)은 “50여 일 동안 슬로바키아에서 활동하면서 태권도 지도자로서 자부심을 많이 느꼈다다.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부담이기도 했지만 이번 경험 덕분에 이제는 해외에서의 지도자 생활을 꿈꾸는 기회가 되었다.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또 다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준 태권도진흥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과 지인들에게 태권도 봉사단 지원을 적극 추천하려고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2023년 봉사단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준 덕분에 올해도 9,136명이라는 많은 인원들에게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태권도 봉사단이 더 많은 국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지 공관 및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 협력을 이어가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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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1
  • 국기원, 2024년도 벽걸이용 달력 첫 제작
    태권도의 동작 등을 담은 2024년용 벽걸이용 달력이 나온다. 국기원(이동섭 원장)은 2024년용 벽걸이용 달력을 제작할 예정으로 태권도의 진취성과 긍정적인 의미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달력에 사용된 그림은 한국에서 주목받은 팝아티스트 가운데 한명인 ‘GANZ’ 작가다. 스트릿, 댄스, 패션계 등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과 예술적 감각을 지닌 작가로 다양한 아트 페인팅 작업과 서울 도시 벽화예술, 전시활동 등 꾸준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타워 미디어아트 전시, 아트성수 개막식 라이브 페인팅 및 전시 등이 대표 전시 작품이다. 간지 작가는 "나의 작업들로 인해 보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밝아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이번 국기원 달력 작업이 이러한 뜻이 잘 전달되었다"고 말했다. 그래픽 디자인 작품인 달력의 내용은 태권도의 다양한 동작, 의미 등을 환하고 밝은 색상을 이용해 담았다. 1월은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해피 2024’ 글자아래 통해 신년임을 알 수 있게 했다. 피부색이 다른 세계 태권도인들이 기본준비 자세를 한 모습은 국기원과 태권도의 세계화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외 태극 문양과 발차기를 형성화한 그림, 태권도의 격파, 겨루기 등을 축약한 그림 등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팝아트로 꾸며져 있다. 국기원이 제작하는 달력은 표지와 작가의 시그니처를 담은 페이지까지 총 14장이며, 제작 수량은 1,000부.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1~12월을 한 장으로 작업한 1장용 달력은 국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12월1일 오후 12시부터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세계인들이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달력을 만들어 태권도인들이 한마음, 한뜻을 느낄 수 있는 모멘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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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 상지대 태권도시범단, 원주댄싱카니발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
    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 태권도시범단(지도교수 주진만)은 지난 25일 총장실에서 ’2023 원주댄싱카니발 상금 3백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김상호 대외협력처장, 태권도시범단 윤영민 주장(체육학부 태권도학전공)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지대 태권도시범단은 상지대 중앙운영위원회의 지원으로 2023년 댄싱카니발에서 활력과 에너지 넘치는 태권도 시범 및 격파 동작과 댄스 안무를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윤영민 주장은 “2018, 2019, 2021,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수상 상금을 우리 상지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학교를 대표해서 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학생들에게 아주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상지대는 2017부터 원주시 대표 축제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출전했으며, 2018년, 2019년, 2021년, 2022년 각 스페셜부문 은상과 대학부문 우수상, 일반부문 은상 및 동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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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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