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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원, ‘디지털 마이스’ 시스템 도입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원 나래홀에 ‘디지털 마이스’시스템을 도입,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ㆍ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회의 기반을 구축해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태권도원 나래홀에 ‘LED 모니터와 음향장비,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갖춘 디지털 마이스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태권도원 나래홀에는 ‘가로 5.4미터, 세로 3미터’크기에, 최대 8K에 달하는 고해상도 LED 모니터가 설치되어 정밀하고 깊이 있는 사진 및 영상 노출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86인치 모니터를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각종 컨퍼런스 등에서 발표자 및 사회자가 전자칠판에 필기를 하면 LED모니터에 표기가 되는 등 행사 진행 완성도와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고성능 PC를 기반으로 한 화상회의 시스템까지 갖추며 안정적인 온라인 회의를 지원하는 등 완벽한 디지털 마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유지 관리 용이성을 위해 가로 5.4미터, 세로 3미터의 LED 모니터를 일체형 방식이 아닌 ‘81개로 분할·구성’해 장애 및 고장 발생 시 해당 부분의 모니터만 교체하면 즉각적인 마이스 행사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4 한국여성의전화 정책토론회’와 ‘2024년도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시험’ 등에 디지털 마이스 시스템을 운영하며 태권도 관련 주요 온라인 회의나 포럼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개최·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디지털 마이스 공간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디지털 마이스 공간 도입을 계기로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 행사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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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자료’ 기증 받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 국립태권도박물관(관장 김태균)은 태권도 관련 자료와 도서를 기증받는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태권도 관련 유물과 메달, 도복, 서적 등 3만 5천여 점을 보유 중인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박물관 내 기증자 예우 공간 및 태권도 라키비움을 통해 기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받는 자료는 태권도 관련 문헌과 도복, 사진, 증명서 및 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관련 서적 등 태권도 관련 자료 일체가 대상이다. 수집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자료수집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의를 거친 자료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상설 및 기획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자료 가치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보존 처리도 진행한다. 또한, 기증받은 자료 중 도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구축된 태권도 라키비움의 지식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기증받은 주월 태권도 교관단 자료를 활용해 한국군 태권도 해외 진출사를 살펴보는 기획 전시를 오는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개인, 단체에서 소장 중인 각종 자료를 국립태권도박물관에 기증해 더 많은 태권도인들과 국민들에게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동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증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국립태권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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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파워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7월 1일 춘천서 개막…6개국 70여명 참가
    위력 중심의 태권도 겨루기 강자를 가리는 파워태권도 국제대회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27일 대한태권도협회는 "남자 3인 단체전, 여자 3인 단체전, 4인 혼성 단체전으로 치러지는 '춘천 2024 월드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가 1~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6개국 7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각 부문 1위는 1만달러(약 1386만원), 2위는 7000달러, 3위는 50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200점씩 주어지는 상대 파워바를 먼저 차감시키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반칙이나 공격 지연 등 소극적 행위를 한 선수는 10초간 패시브를 받고, 이 시간 동안은 파워바가 2배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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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제36회 경희대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 홍천서 개최
    제36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총장 김진상)가 홍천군 일원에서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함께 주최하고, 경희대 체육대학에서 주관한다.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87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겨루기(6월 21일~24일)를 시작으로 품새(6월 25일~26일), 격파(6월 27일~29일), 자유격파품새 및 왕중왕전(6월 30일)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6월 23일(일) 오후 2시 홍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천혜의 환경과 많은 관광명소를 자랑하는 홍천군에 오셔서 대회도 관람하시고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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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 국기원,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 시작
    국기원이 해외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을 시작했다. 파견 후보 국가는 총 10개국으로 A형 2개국(타지키스탄, 나이지리아), B형 7개국(바레인, 가봉, 알제리, 앙골라, 카메룬, 자메이카, 쿠바), C형 1개국(베트남)이다. A형 국가에 파견된 사범은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겨루기) 위주의 태권도를 지도하게 되며, B형은 학교, 군‧경 및 현장 지도자에게 품새와 시범 교육을, C형은 겨루기와 품새 등 전반적인 태권도 보급을 담당하게 된다. 응모자는 동일 유형 내에서 최대 3개국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교차 지원은 불가하다. 이번 모집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과 수교를 시작한 쿠바가 추가돼 태권도를 매개로 중남미 국가와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자는 「국적법」에 따른 대한민국 국민 또는 「재외동포기본법」의 재외동포로서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과 국제태권도사범 3급 이상 자격을 보유하고, 여권발급 제한 및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스포츠지도사 자격(태권도)을 보유해야 하지만 미취득자는 선발 후 계약 기간 1년 안에 취득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6일(수) 오후 6시까지로,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1차 전형(자격 평가) 합격자에 한해 2차 전형(언어, 실기, 면접평가)을 실시하며, 입문 교육을 거쳐 최종 파견한다. 최종 선발된 파견 사범에게는 기본급, 주택 임차료, 자녀 학비(해당자에 한함), 파견수당, 현지 활동비를 비롯해 안정적인 이주와 정착을 돕기 위해 항공료(최초 파견 및 보수교육 시), 이전비(최초 파견 시) 등 기타 경비를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누리집 알림•소식 메뉴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섭 원장은 “현재 52개국에서 52명의 파견 사범들이 파견국의 태권도 저변확대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타국에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태권도를 보급하면서 그만큼 보람 있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태권도 사범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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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태권도 체험하려고 미국에서 왔어요” 태권도 관광객으로 태권도원 ‘북적북적’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이성구 사범의 Lee‘s Matial arts 수련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태권도원을 찾아 평원관에서 태권도 수련과 태권도 콘텐츠 체험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6월과 7월, 태권도원을 방문할 해외 태권도 수련·체험을 겸한 태권도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는 미국 미네소타 김현식 사범 일행을 시작으로 텍사스 양재천 사범, 브라질 김요진 사범, 독일 유승석 사범의 도장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LA, 필리핀, 국내 거주 외국 유학생,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등 태권도 관광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1주일 가량 태권도원에 머물며 수련과 함께 힐링 태권체조 등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7월 18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기간에는 수련생을 포함한 외래 태권도 관광객들이 대거 태권도원을 찾아 세미나와 겨루기·품새 대회, 태권도원 투어를 비롯해 전북권 문화 탐방에도 나서는 등 태권도를 활용한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 태권도원을 찾은 미국 텍사스주 Lee‘s Matial arts의 Cindy Lee는 “6백 명에 달하는 우리 도장 수련생 가운데 60여 명 규모로 매년 한국을 찾고 있다. 올해는 이제 수련을 시작한 어린이부터 3단까지 함께 와서 제주도와 부산 관광에 이어 태권도원에서는 힐링 태권체조 체험과 시범공연 관람 등을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익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며 “힐링 태권체조와 같이 웃으면서 체험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처음 만나본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태권도원을 찾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태권도는 어디에서든 인기 있는 무예로 도복 입은 모습 자체에서 자긍심을 갖는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를 즐길 태권도원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초부터 미국 보스턴, 호주, 프랑스, 중국, 베트남 등에서 태권도 수련과 체험 등 태권도 관광을 위해 태권도원을 찾고 있다”라며 “6월부터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태권도원을 방문할 예정으로 무예와 스포츠로서 태권도를 더욱 널리 알리고 외래 스포츠 관광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을 태권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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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태권도박물관, ‘기증자 공간’ 마련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국립태권도박물관 상설전시실 내에 기증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는 ‘기증자 공간’을 새로 단장해 공개했다. 기증자 공간은 국립태권도박물관 기증자료를 순차적으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곳으로 태권도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먼저 270점을 시작으로 기증 유물과 자료를 순차적으로 전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곳에는 서상렬(세계무덕관연맹 초대 총재) 사범이 기증한 1950년대 무덕관 도복, 주월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이었던 류시황 사범이 기증한 월남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 자료 등 1950년대부터 국기 태권도를 알리고 발전시킨 여러 기증자들의 자료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증자와 기증품을 검색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서도 많은 공을 들였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증자 공간은 국립태권도박물관 소장 자료를 공개하고 기증자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태권도 정통성 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로사범님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증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 관련 유물과 자료 등에 대한 기증 문의는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2024-01-11
  •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한 태권도원, 뜨거운 열기로 북적북적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2024년 태권도원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는 가운데, 2023년도에 전지훈련을 위해 태권도원을 다녀간 선수, 수련생이 12,96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 단,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등 태권도 주요 기관들의 전지훈련은 물론 73개 단체가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22년 대비 참가팀은 43%, 참가 인원은 79%가 증가한 결과로 숙박 요금 할인과 훈련장 무료 대관, 전자호구 기자재 및 체력단련장 이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 전지훈련 참가 단체 중 32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4.63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로 안전하고 편리한 태권도원 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설문에 참가한 모든 단체가 “향후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항목에 매우 그렇다(27개), 그렇다(5개) 등 긍정적 평가로 재방문에 대한 의지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1월 중순 태권도원을 찾을 예정인 국가대표 TS 태권도장 지호용 관장은 “전지훈련으로서 태권도원 만한 장소가 없다. 상시 태권도 매트가 깔려있는 훈련 장소와 운동기능 향상을 위한 체력· 근력 활동을 모두 할 수 있는 훈련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은 전지훈련 성과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다. 이것이 태권도원을 매년 찾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태권도원 동계 전지훈련은 2월까지 거의 가득 찼을 정도로 많은 문의와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태권도원의 안전하고 우수한 시설에서 지도자들이 계획한 목표를 선수와 수련생들이 100% 달성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전지훈련 지원을 태권도뿐만 아니라 타 스포츠 단체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1월에는 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를 비롯해 서울 미동초등학교, 경기도 의왕 덕성초등학교, TS 태권도, 도복소리 등 전국 40여 팀이 태권도원을 찾을 예정이다.
    • 스포츠
    2024-01-09
  •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아카이브 기획 전시 ‘흑백의 여로’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2023년까지 수집된 38,000여 점의 유물과 기증품 가운데 아카이브 자료를 중심으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태권도가 걸어온 여정을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 ‘흑백의 여로’를 19일부터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개최했다. ‘흑백의 여로’는 해방 이후 한국 사회가 혼란과 정비의 과정을 겪으며 성장해 나아가던 시대를 배경으로 태권도의 세 가지 여정을 그린다. 첫 번째로 태권도가 맨손 무예로서 9개관을 중심으로 연무하던 시절을 거쳐 스포츠화되는 여정, 두 번째는 태권도 1세대부터 2세대를 거쳐 태권도가 조직화되고 통합에 이르는 여정, 마지막으로 초창기 태권도 해외 보급과 태권도 세계화를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태권도 역사를 보여주는 가치 높은 자료와 사진, 영상으로 첫 선을 보이는 ‘제5회 창무관 공수도 연무대회 포스터(1955)’, 베트남 초청 태권도 시범단의 단체 사진(1959), 대한수박도회 월간지 ‘무예시보’(1960), YMCA 권법부 출신 홍정표 사범의 ‘태권도 팔괘 품새’ 사진집(1967) 등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시는 태권도 여정을 ‘흑백사진’이 가진 시대의 상징과 기록, 낭만과 추억으로 표현했다”라며 “태권도 정통성을 지키며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태권도 세계화에 힘써온 원로 태권도인들이 남긴 흑백의 역사를 컬러 시대를 살아가는 현 세대들이 기억하고 지켜나가길 바라며 태권도진흥재단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3-12-28
  • 태권도원 매출 50억 원 돌파, 개원 10년 앞두고 역대 최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올해 태권도원 매출액이 목표였던 40억 원을 훌쩍 뛰어넘어 현재 50억 원, 방문객 31만 명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개원한 태권도원은 태권도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관광지로서 태권도인은 물론 관광객들을 대상에게 오픈, 운영해 왔다. 태권도 전문 연수 공간으로 시작해 교육 체험은 물론, 올해에는 한국 관광 100선과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되는 등 세계 유일 태권도 문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기존 태권도원 최대 매출액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된 해인 2017년으로 49억 8천만 원을 달성한 바 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 183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2천여 명의 참가로 매출을 견인하는 등 큰 행사 유치를 통한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해는 대규모 행사 없이도 코로나19 이후 정상화 첫해에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24년 태권도원 운영에 순항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태권도원 최대 매출 성과는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추진한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와 품새오픈챌린지 대회를 비롯해 국기원 연수, 시도태권도협회 팸투어 및 전지훈련, 태권도 국제심판 교육 등 태권도 단체들과의 밀접한 협력이 바탕되었다. 또한, 전라북도 및 무주군과 함께 스포츠 태권도 국제융합 컨퍼런스를 비롯해 다양한 태권도 행사와 관광 상품을 운영하며 태권도원 활성화에 힘을 모아왔다. 또한, 태권도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인 태권스테이에 5월 이후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등 연말까지 태권스테이는 조기 매진되었다.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계 전지훈련 역시 전국 40여 개 태권도 단체에서 1만 9백여 명이 예약한 상태로 내년 2월까지 태권도원 새벽 공기를 가르며 체력과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권도원은 전국 중·고등학교 체험학습 장소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철저한 안전과 학생 수련 콘텐츠의 높은 질로서 교직원과 학생 등에게 평가받는 등 “태권도원에서의 체험학습 예약은 1년 전에 해야 가능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11월 출시한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 상품’에 전국 태권도장 지도자 및 관원 등 9백여 명이 다녀가며 히트 상품으로 매출을 견인하며 향후 도장 수련생들의 태권도원 방문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이와 함께 태권도원 외국인 방문객 역시 1만 5천 명을 넘어서며 태권도를 목적으로 한 해외 사범과 수련생 방문이 활발해졌다. 미국, 독일, 호주 등의 국가에서 전통무예수련과 힐링태권체조, 태권북, 전자호구 등 태권도원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참가했다. 내년 태권도원을 찾겠다는 외국인 방문자가 3천여 명을 넘어서는 등 태권도 수련과 태권도 관광 중심으로서 태권도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태권도원은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 강화와 국가대표 공식 전지훈련지 지정, 태권도 종목 전지훈련지로서의 확고한 영역을 담당하고 국민들에게 태권도를 활용한 여가를 선사하며 태권도 성지이자 한국 관광 100선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내년은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기념식을 비롯해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하나 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최대 매출액 성과 달성은 재단 및 자회사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준 덕분으로 앞으로도 힘을 모아 내외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 개발과 안전한 시설 유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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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 한국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 2024-1학기 세종대 강단에 선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과 태권도 최초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이 2024-1학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강단에 선다. 이대훈은 지난 8월 세종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박사 논문 “4차산업기술을 통한 태권도 경기력의 발전방향”에서 대한민국 태권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XR시뮬레이터, AI경기분석, 빅데이터 분석 등 4차산업기술의 현장적용 가능성과 활용성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대한민국 태권도 경기력을 함양하는 전략과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대훈은 다음학기에는 강의를 맡아 후학양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0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대훈은 올해 ‘JTBC 뭉쳐야찬다’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MBC 태권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많은 활약을 펼쳤다. 기량, 인성, 그리고 외모까지 두루 갖춘 이대훈은 다가오는 2024년에도 스포츠 행정가, 태권도 지도자, 교육자, 그리고 예능 스타로서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 뉴스
    2023-12-12
  • “도장 지도자들의 의견 직접 듣겠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장 수련생들의 태권도원 방문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장, 교수, 감독 등 지도자를 초청해 태권도원 시설 및 콘텐츠 체험과 도장 전용 상품 발전방안 간담회 등 태권도장 활성화 팸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용인대학교 태권도 동문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팸투어에는 세계태권도전문트레이너협회(이하 협회 / 대표: 전민우) 회원 25명이 참가해 2일과 3일 태권도원에서 진행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 전반에 대한 소개와 국립태권도박물관 관람, 태권전·명인관·전망대 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고, 특히 지난 10월에 출시한 도장 전용 상품인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 상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협회 전민우 대표는 “태권도진흥재단이 도장 활성화를 위해 TV 광고 등을 진행하며 도움 되고 있다”라며 “태권도인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태권도원에 대해 충분히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다음에는 더 많은 지도자 및 도장 수련생들과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지호철 백석대 교수는 “태권도원은 태권도인들에게 상징성이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 등 도장 수련생들이 태권도원을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깨끗한 시설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상명 사범은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상품은 가격과 상품의 질에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며 조만간 수련생들과 함께 찾을 생각이다”라며 팸투어 참가 소감을 남겼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장 전용 상품인 ‘갓성비 여행 상품’에 출시 두 달 만에 7백 명이 다녀가며 히트 상품이 되고 있다”라며 “태권도원이 수련생을 비롯해 태권도인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시설과 콘텐츠 운영·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상품에는 부산 양정태권도장과 경기도 여주 청도태권도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대전·충남, 전주 등 전국 각지 도장에서 다녀가는 등 겨울방학을 앞두고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태권도장 갓성비 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마케팅부로 하면 된다.
    • 뉴스
    2023-12-06
  • WT 중앙훈련센터 ‘태권도원’, 2023 국제심판 교육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이 오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WT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WT(총재 조정원)가 주최하고 WT·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에는 품새 223명과 겨루기 177명 등 30개국 400명의 국제심판이 참가한다. 특히, 2024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교육은 국제 심판 자격 취득, 경력 인정을 통한 국제심판 승급 등을 위해 꼭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교육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2일 T1경기장에서의 품새 기술교육을 시작으로 4일부터는 품새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 7일부터는 겨루기 국제심판 세미나 및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구성은 품새·겨루기 채점을 비롯해 경기규칙과 채점기준, 수신호 등 국제심판으로서 숙지해야 하는 내용으로 분야별 교육 최종일에는 이론 및 실기 시험을 치르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 유일의 WT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이 태권도 교육과 훈련의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라며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게 될 심판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WT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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