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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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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대세 ‘버추얼 캐릭터’, 태권도원 홍보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원 홍보를 위해 ‘도랑(여성)’과 ‘도진(남성)’을 모델로 한 버추얼 캐릭터를 개발, 3월부터 태권도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랑과 도진은 태권도의 ‘도’와 태권도원 캐릭터 중 태‘랑’(호랑이)과 진‘진’(진돗개)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소개 콘텐츠를 시작으로 ‘태권도원 예약’방법, 태권도 전용 경기장인 ‘T1 경기장’ 안내 등 현재까지 6편을 제작, 업로드 했다. 태권도와 태권도원 홍보 목적 콘텐츠 뿐 아니라, 태권도원 이용 고객들이 다수 제기하는 질문 사항인 ‘대관 예약 방법’ 등을 버추얼 캐릭터가 단계별로 시연하며 따라서 할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콘텐츠를 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버추얼 캐릭터 개발과 운영은 예산 투입 없이 태권도진흥재단 직원들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목소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과 제작을 맡고 있는 김진휘 주임과 도진 목소리의 남재훈 주임, 도랑 목소리의 김명혜 주임은 입사 2년 차 이내의 직원들로 태권도원 홍보를 위해 젊은 감각으로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태권도와 태권도원 소식을 알리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DM과 댓글 등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을 해나가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원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태권도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태권도원 이용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에 있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반영하고 다양한 내용과 구성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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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2024 파리 올림픽 참가 태권도 국제심판·코치 캠프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4 파리올림픽 참가 태권도 국제심판·코치 캠프’가 11일부터 15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원은 지난 2016년 5월 ‘WT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되었고, 2023년 7월에는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과 WT, 대한태권도협회, 전라북도, 무주군 5자가 참여하는 ‘WT 중앙훈련센터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리올림픽 참가가 확정된 태권도 국제심판 26명과 58개국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참여, 파리올림픽을 대비한 심판 사전 교육과 경기 방식 교육 등이 진행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보다 완벽한 올림픽 경기 상황 구현을 위해 WT 공인 올림픽 겨루기 코트(3개)와 전자호구 시스템(PSS), 비디오 판독 시스템(IVR)을 모두 갖춰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캠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초 도입되어 이번 파리올림픽 태권도 경기에도 사용되는 4D replay system을 설치하여 완벽한 경기 상황 구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12일에는 WT 임시 집행위원회 회의가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진행되며 2025년 그랑프리챌린지대회 개최지 발표를 포함한 중요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인의 축제 파리올림픽 참가의 최종 여정인 이번 캠프가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태권도원이 WT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해 태권도 교육과 수련의 최적화된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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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충영 나사렛대 교수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충영 나사렛대 교수(학과장)가 위촉됐다. 8일 국기원 귀빈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이동섭 국기원장이 이충영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충영 신임 소장은 태권도 9단으로 세종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스포츠외교 석사 및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2003년 나사렛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를 신설해 20년 넘게 태권도 지도자로서 수준 높은 교육으로 후학양성과 태권도 발전에 매진해 왔다. 이밖에도 현재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상임부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인 인권위원회 위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마케팅위원회 위원,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아 체육과 태권도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소장은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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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어린이날 ‘태권도원 가자’, 즐길 거리 가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어린이날 ‘태권도원 무료입장’과 ‘태린이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 YAP’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날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어린이날 당일은 태권도원 입장료가 무료다. 특히 5일은 인기 콘텐츠인 ‘태권도원 상설공연’을 기존 2회(11시, 오후 2시)에서 11시와 오후 2시, 4시 등 3회로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공연장으로 초대한다. 상설공연 관람 후에는 공연단원들과 ‘기념촬영’,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연휴에는 태권도원 T1 경기장 광장에서 ‘태린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격파와 버블 등의 체험 부스를 비롯해 ‘MC를 이겨라’, ‘태권도원 OX 퀴즈’ 등의 이벤트와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까지 설치되는 등 신나는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활동지 체험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물관을 관람 후 활동지를 푼 어린이에게 태권도원 캐릭터인 태랑과 진진이 그려진 ‘퍼즐’을 1일 140명 선착순으로 선물하고, 태권도 라키비움을 이용한 모습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기념엽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체험관 YAP에서는 콘텐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목표 점수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권도 체험실에서는 백 점 이상 달성시, VR·AR 체험실에는 3천점 이상 달성 시 태권도원 캐릭터인 ‘진진 응원봉’을 증정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한국 관광 100선 태권도원을 찾아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태권도원을 방문한 분들이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생각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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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태권도의 색다른 매력, 5월부터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만나요"
    서울시가 5월 4일부터 10월까지 남산골 한옥마을과 서울광장에서 전통 문화유산 태권도 상설 공연과 체험 행사를 매주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 태권도를 관광 콘텐츠로 선보이고자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설 공연을 진행해왔다.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며 매주 주말마다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통 무예 시범 공연뿐만 아니라 ▴K팝 ▴뮤지컬 ▴퓨전 등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창작공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태권도의 정수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공연(5월) ▴미동초등학교 어린이시범단 태권도 공연(5월) ▴뮤지컬 태권도 공연(6월) ▴정통태권(9월) ▴K팝 합작공연(10월) 등이 열린다. 7월과 8월에는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야간 공연으로 진행한다. 서울의 여름밤을 시원한 태권도 발차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상쾌하게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간 공연은 ‘태권쇼-DREAMER’라는 주제로 수요일 밤마다 총 6회가 예정되어 있다. 국악과 타악 댄스를 접목한 태권도 전문 공연팀 ‘비가비’가 K팝과 합작한 새로운 형태의 태권체조 안무를 선보여 ‘젊은이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춤, 노래, 태권도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연 관람과 더불어 태권도의 우수성을 시민들이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격파체험 ▴태권도 기초 등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준비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두 가지 이상 체험한 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백호랑태권체험)와 함께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서울 해치프렌즈 백호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의 태권도가 낯선 외국 관광객의 경우, 공연 관람에 앞서 태권도를 이해하고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어로 회차별 30분간 진행되며 태권도 품새나 기본자세를 배워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제공된다.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는 수료증과 함께 서울의 색(스카이코랄)으로 제작된 태권도 띠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외국 관광객(개인‧단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신청접수처(링크)를 통해 30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2024 서울 태권도 상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주요 공연 일정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서울 태권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체험행사까지 준비했으니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얻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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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개원 10주년 맞은 태권도원, ‘유채꽃 활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무료입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유채꽃’까지 만개하며 태권도원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2일, 태권도원 야외 복합체험시설 플레이원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유채꽃밭의 유채꽃들이 활짝 피었다.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는 유채꽃 관람 및 사진 촬영을 원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꽃밭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오솔길을 만들고 태권도원 입장 후 순환버스를 이용해 ‘전통정원’ 또는 ‘플레이원’ 승강장에 하차하면 유채꽃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채꽃이 이제 활짝 핀 상태라 당분간 예쁜 모습을 유지할 것이다”라며 “유채꽃밭에서는 꽃향기와 함께 새소리, 바람 소리, 나비와 꿀벌 날갯짓 소리가 가득하다”라며 태권도원의 다양한 콘텐츠도 즐기고 유채꽃도 보며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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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실시간 뉴스 기사

  • 국립전주박물관-전라북도태권도협회, ‘2023 명품 태권도 공연’ 선보인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장진아)은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로 전라북도태권도협회의 ‘2023 명품 태권도 공연’을 마련, 오는 10월 29일(일), 11월 4일(토), 11월 5일(일) 오후 2시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에서 세 차례 관람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국립전주박물관과 전라북도, 전주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전주비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백절불굴(百折不屈)’을 무대에 올려 태권도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다. 태권도의 5대 정신 중 하나인 백절불굴은 ‘백번을 꺾이더라도 절대로 굽히지 않겠다는 용기와 기상’이란 뜻으로, 이번 공연은 꺾이지 않은 용기와 기상으로 도약하는 태권도의 화려한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태권도 품새를 기본바탕으로 시작하여 역동적이고 현란한 기술의 고난도 격파와 발차기, 실전과도 같은 호신술, 부채를 이용한 안무, 마지막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추는 태권체조 등을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도내 태권도협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공연은 선선한 가을날 우리를 명품 태권도의 향연으로 초대한다”면서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떠나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추억도 쌓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2023-10-25
  •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 11월 3일부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공동 주관하는‘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이하 품새 오픈 챌린지)’대회가 11월 3일부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20일, 대회 참가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국가대표 부문에 11개국 55명, 일반(오픈) 부문에 19개국 542명 등 *21개국 597명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이번 품새 오픈 챌린지 대회는 품새 단일 종목으로만 개최되는 WT G4 등급의 국제 대회로서 국가대표 부문과 일반(오픈) 부문으로 나누어 총 3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국가대표 부문‘시니어 종목 남녀 1위’입상자에게는 내년 10월 홍콩에서 개최되는‘홍콩 2024 WT 품새 선수권 대회’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일반(오픈) 부문의 입상자에게는 별도의 상금으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특전을 준비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회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태권도원과 전주 한옥마을 투어 프로그램 운영, 유급자와 유단자를 위한 품새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를 다채로운 일정으로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는 신진 선수들의 등용문이자 품새 경기의 세계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가대표뿐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의 특별한 추억을 위해 대회 외에도 문화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매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
    2023-10-24
  • 춘천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 출범…조직 운영 극대화
    재단법인 춘천레저·태권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마침내 출범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춘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조직위 ‘화합과 통합 비전발표 및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춘천시민 및 레저·태권도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통합출범 경과보고와 축하공연, 정책발표, 태권도 정신과 문화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재단법인 춘천레저조직위원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통합됐다. 그동안 별개로 운영됐던 두 조직이 통합되면서 춘천의 레저와 태권도 대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직위는 앞으로 “움직임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 춘천!”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춘천을 레저와 태권도를 통한 국제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4가지 주요 실천전략은 ▲스포츠 웰빙 도시 ▲국제스포츠 문화도시 ▲스포츠산업 중심지 ▲세계태권도 수도를 확립하는 것이다. 먼저 스포츠 웰빙 도시는 레저와 태권도의 생활화와 스포츠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바우처 대상을 소득 중심에서 나이 중심으로 바꾸고, 1교 1레저 아카데미를 도입한다. 무엇보다 레저 스포츠 인프라를 보강하고, 세계적 수준의 태권도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다. 이어 국제스포츠 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레저와 태권도의 계열화 완성과 지속적인 국제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관내 대학교에 태권도 학과를 개설하고, 수상스키 실업팀과 태권도 남자 실업팀 창단해 레저와 태권도의 단계별 계열화를 완성한다. BMX 프리스타일의 춘천레저대회를 국제 공인대회로 등재하고, 2024년에는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와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2025년에는 세계그랑프리파이널과 2027년에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 도전한다. 세 번째로 스포츠산업 중심지는 레저와 태권도에 의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레저‧태권도 교육/관광 산업 육성이다. 레저와 태권도 종목의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지훈련의 요충지로 선점한다. 이와 함께 레저와 태권도를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특별한 관광상품을 제공한다. 스포츠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강원대학교 큐브센터를 통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포츠 관련 학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마이스 산업을 육성한다. 끝으로 세계태권도 수도는 세계태권도 연맹 본부(WT)를 지역 대표 상징물로 만들고, 다양한 홍보방안을 통해 태권도의 성지화로 만드는 것이다.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에 태권도 역사박물관 및 전시관, 태권도 체험관을 운영하고, 문화공연을 기획하여 태권도 문화공연 컨텐츠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태권도 본부 및 대회를 통한 국제교류와 스포츠 외교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러한 실행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전략적 조직을 구성한다. 조직위는 1국 4부(총무부, 기획홍보부, 대회운영부, 대회협력부)로 구성되며, 레저와 태권도 대회기간에는 부시장이 집행위원장을 총괄 운영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제 레저와 태권도는 춘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자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주게 될 것”이라며 “미래의 춘천은 레저와 태권도라는 비전속에서 다양한 전략들을 선택하거나 조합해 춘천을 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하고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은 2004년, 국내 최초로 월드레저협회에 회원가입을 하며, 춘천만의 특성화된 레저대회를 개최해 왔다. 더불어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도 20년이 넘도록 춘천에서 개최해 왔다.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올해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라는 성과를 거뒀다.
    • 뉴스
    2023-10-20
  • 세계태권도연맹, ‘2023년 피스 앤 스포츠 어워즈’ 수상
    세계태권도연맹(WT)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피스 앤드 스포츠 어워즈 2023'(Peace and Sport Awards 2023)에서 '올해의 주도적인 격투 스포츠'(Combat Sport initiative of the year) 부분에 선정됐다. WT는 전 세계 난민촌과 고아원 및 자연재해 피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태권도 무상 교육 지원 사업을 수행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WT는 올해 초 태권도박애재단(THF),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함께 요르단, 시리아 난민캠프에서 멀티 스포츠 축제를 열어 주목받기도 했다. 조정원 WT 총재는 “전 세계의 난민과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WT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IOC 위원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141차 IOC 총회에서 언급했듯이 태권도는 전 세계 난민을 돕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가 희망을 고무하고 평화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는다. 따라서 더 많은 스포츠와 협력해 난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08년 창설된 피스 앤드 스포츠 어워즈는 전 세계 평화와 봉사에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WT는 2016년 올해의 경기단체로 선정된 바 있고,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그 업적을 인정받게 됐다.
    • 뉴스
    2023-10-19
  • ‘팔로워 4천8백만’ 메가 크리에이터, 태권도원 홍보 나선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 크리에이터 팀 ‘태권크리’(TAEKWONCRE)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18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과 이강민 대표를 비롯해 20여 명의 태권크리 멤버가 참석했다. 태권크리는 국가대표 시범단과 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케이타이거즈 출신 전문 태권도인들이 모여 태권도 공연 및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개인 팔로워 합산 4천8백만 명이라는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갖고 있는 메가 크리에이터이다. 태권크리는 지난 4월 태권도 크리에이터 12명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결성된 팀으로 첫 퍼포먼스 앨범 ''Taekwondo'를 발매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태권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크리와 함께 트렌디한 문화 요소를 접목시킨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그들이 보유한 글로벌 팬층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더 친근하고 다채롭게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태권크리 이강민 대표는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라며 “패기와 톡톡 튀는 개성 그리고 멋진 퍼포먼스로 태권도를 더욱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한 확산과 전파력은 이제 홍보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로 젊고 역동적인 태권도인들이 모인 태권크리와 함께 한류 원조인 태권도를 더욱 널리 홍보해 갈 예정”이라며 “메가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기 태권도를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8월 이대훈 국가대표 코치도 홍보대사에 위촉 한 바 있다.
    • 뉴스
    2023-10-19
  • 춘천시청 태권도팀 심재영, 전국체전 금빛 발차기
    춘천시청 태권도팀 심재영 선수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8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49㎏급에 출전한 춘천시청 태권도팀 심재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 선수는 8강전 전남 김정은 선수를 2대0으로 제압했고, 4강전에서는 경남 신유정 선수를 2대1로 이기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첫 라운드를 승리, 두 번째 라운드에서 패하며 1대1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며 2대1로 충북 안벼리 선수에게 승리를 쟁취했다. 심 선수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경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회 첫날(15일)에 참가한 김수연(+73kg) 선수가 은메달, 전진희(-46kg)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금 1, 은 1, 동 1개를 획득했고 4일차(18일) 문지수(-73kg), 김동화(-57kg), 5일차(19일) 홍지우(-62kg) 남은 3명의 선수가 출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3-10-18
  • 장흥군서 전국체전 태권도 ‘금빛 발차기’
    전남 장흥군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뜨거운 열기 속에 계속되고 있다. 장흥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태권도 경기는 전국체전 마지날인 19일까지 남녀 체급별 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부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했다. 올해는 남녀 각 8개 체급과 품새 종목에 걸린 54개 금메달을 놓고 선수단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실무추진단을 꾸려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3차례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사항을 공유했다.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장흥군체육회, 장흥군장애인체육회, 장흥군태권도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회에서도 경기 개최에 적극 협력하고 나섰다. 군은 경기 마지막 날까지 주차, 교통, 숙박, 음식점 관리, 의료·응급 지원, 감염병 관리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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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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