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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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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진흥재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첫 획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인권 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권경영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제3자인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것으로 내부 구성원을 비롯해 기관의 공급망, 소비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인권침해 예방 등 인권경영활동을 펼치기 위한 제도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인권경영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면·비대면 인권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인권 침해 관련 구제 절차 마련, 내부 직원 대상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가 이루어지는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노력 등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내부 고객인 직원들과 업무와 연관한 태권도계, 기관·단체 등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인증받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있어 소통을 통한 공감과 신뢰, 화합을 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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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숨은 여행찾기, 로컬 재발견 ‘6월은 태권도원으로 여행가는 달’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입장료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 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숨은 여행찾기, 로컬 재발견’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월에 이어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하는 태권도진흥재단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 입장료를 ‘50% 할인’해 성인은 2천 원, 소인 및 청소년은 1천5백 원만 지불하면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 할인과 함께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박물관에서 태권도 즐기기’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9일에 진행하는 ‘태권도 한지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은 ‘오후 1시’와 ‘2시 30분’ 총 2회 운영하며 회차별 30명 대상, 현장 접수로 진행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태권도 한지 드림캐처’는 국립태권도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올해 새로 개발한 체험용 교구재로 시중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스탬프 투어’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을 비롯해 태권도원이 위치한 무주군 관내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무주 곤충박물관 등 4곳의 문화시설을 들러 장소별 1개씩의 스탬프를 모두 찍게 되면 마지막 장소에서 태권도원 할인권과 피크닉 매트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일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하는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체험관 YAP!, 230미터 길이에서 속도를 겨루는 야외복합체험시설 플레이원, 해발 560미터에 위치한 전망대 등 6월에도 태권도원은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231만㎡에 달하는 태권도원이 여름을 앞두고 파릇파릇한 녹색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전통무예수련장 일대에는 알에서 부화한 올챙이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등 자녀들을 위한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라며 “여행가는 달을 맞아 가족, 친구 등과 함께 국기 태권도를 체험하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태권도원으로 목적지를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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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요즘 대세 ‘버추얼 캐릭터’, 태권도원 홍보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원 홍보를 위해 ‘도랑(여성)’과 ‘도진(남성)’을 모델로 한 버추얼 캐릭터를 개발, 3월부터 태권도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랑과 도진은 태권도의 ‘도’와 태권도원 캐릭터 중 태‘랑’(호랑이)과 진‘진’(진돗개)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소개 콘텐츠를 시작으로 ‘태권도원 예약’방법, 태권도 전용 경기장인 ‘T1 경기장’ 안내 등 현재까지 6편을 제작, 업로드 했다. 태권도와 태권도원 홍보 목적 콘텐츠 뿐 아니라, 태권도원 이용 고객들이 다수 제기하는 질문 사항인 ‘대관 예약 방법’ 등을 버추얼 캐릭터가 단계별로 시연하며 따라서 할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콘텐츠를 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버추얼 캐릭터 개발과 운영은 예산 투입 없이 태권도진흥재단 직원들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 목소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기획과 제작을 맡고 있는 김진휘 주임과 도진 목소리의 남재훈 주임, 도랑 목소리의 김명혜 주임은 입사 2년 차 이내의 직원들로 태권도원 홍보를 위해 젊은 감각으로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태권도와 태권도원 소식을 알리게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DM과 댓글 등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을 해나가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원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태권도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태권도원 이용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제작에 있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반영하고 다양한 내용과 구성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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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2024 파리 올림픽 참가 태권도 국제심판·코치 캠프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4 파리올림픽 참가 태권도 국제심판·코치 캠프’가 11일부터 15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원은 지난 2016년 5월 ‘WT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되었고, 2023년 7월에는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과 WT, 대한태권도협회, 전라북도, 무주군 5자가 참여하는 ‘WT 중앙훈련센터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파리올림픽 참가가 확정된 태권도 국제심판 26명과 58개국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참여, 파리올림픽을 대비한 심판 사전 교육과 경기 방식 교육 등이 진행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보다 완벽한 올림픽 경기 상황 구현을 위해 WT 공인 올림픽 겨루기 코트(3개)와 전자호구 시스템(PSS), 비디오 판독 시스템(IVR)을 모두 갖춰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캠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초 도입되어 이번 파리올림픽 태권도 경기에도 사용되는 4D replay system을 설치하여 완벽한 경기 상황 구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12일에는 WT 임시 집행위원회 회의가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진행되며 2025년 그랑프리챌린지대회 개최지 발표를 포함한 중요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세계인의 축제 파리올림픽 참가의 최종 여정인 이번 캠프가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태권도원이 WT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해 태권도 교육과 수련의 최적화된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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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충영 나사렛대 교수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충영 나사렛대 교수(학과장)가 위촉됐다. 8일 국기원 귀빈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이동섭 국기원장이 이충영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충영 신임 소장은 태권도 9단으로 세종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스포츠외교 석사 및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2003년 나사렛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를 신설해 20년 넘게 태권도 지도자로서 수준 높은 교육으로 후학양성과 태권도 발전에 매진해 왔다. 이밖에도 현재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상임부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인 인권위원회 위원, 대한장애인체육회 마케팅위원회 위원,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아 체육과 태권도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소장은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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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어린이날 ‘태권도원 가자’, 즐길 거리 가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어린이날 ‘태권도원 무료입장’과 ‘태린이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 YAP’ 등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날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일 어린이날 당일은 태권도원 입장료가 무료다. 특히 5일은 인기 콘텐츠인 ‘태권도원 상설공연’을 기존 2회(11시, 오후 2시)에서 11시와 오후 2시, 4시 등 3회로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공연장으로 초대한다. 상설공연 관람 후에는 공연단원들과 ‘기념촬영’,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연휴에는 태권도원 T1 경기장 광장에서 ‘태린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격파와 버블 등의 체험 부스를 비롯해 ‘MC를 이겨라’, ‘태권도원 OX 퀴즈’ 등의 이벤트와 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까지 설치되는 등 신나는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활동지 체험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물관을 관람 후 활동지를 푼 어린이에게 태권도원 캐릭터인 태랑과 진진이 그려진 ‘퍼즐’을 1일 140명 선착순으로 선물하고, 태권도 라키비움을 이용한 모습을 SNS에 게시한 관람객에게는 기념엽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체험관 YAP에서는 콘텐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목표 점수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권도 체험실에서는 백 점 이상 달성시, VR·AR 체험실에는 3천점 이상 달성 시 태권도원 캐릭터인 ‘진진 응원봉’을 증정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한국 관광 100선 태권도원을 찾아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태권도원을 방문한 분들이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생각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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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실시간 뉴스 기사

  • 2023 전라북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 개최
    2023 전라북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가 ‘하나의 세계, 통합된 태권도(One World, One Sport Taekwondo)’를 주제로 개최된다. 제3회 전라북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에서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태권도연맹(WT)와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스포츠태권도로서의 학문적 가치 공유와 상호간 융합 기회를 모색하고, 이를 통한 올림피즘 실현에 태권도의 역할을 탐색하고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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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3
  •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국제대회 안전경영시스템 KSSF20211 인증 획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지난 22일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로부터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 인증을 받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은 스포츠안전재단이 ISO(국제표준화기구)의 45001 규격과 20121 내용을 기반으로 개발한 표준 규격으로서 국내 스포츠행사의 안전관리 표준화를 위해 공식적으로 채택·운용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인증으로 태권도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위험성을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태권도대회 안전관리 시스템 표준화를 인정받게 됐다. 앞서 지난 7월 개최된‘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에서 위 안전관리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을 태권도계 최초로 적용, 운영한 바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종갑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인증획득은우리재단의태권도국제대회개최역량을한단계성장시키는계기가됐다”며 “태권도분야의유일한공공기관으로서앞으로개최되는국내태권도대회에이번에획득한안전매뉴얼을전파하여안전한대회가이루어질수있도록제도화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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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3
  • 나사렛대 태권도학과,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시범부분 ‘1위’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충남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대전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태권도시범부분’에 출전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2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2개국 151팀 총 2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겨루기, 품새,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나사렛대 태권도학과는 이번 대회에 태권도시범부문만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며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한편, 태권도학과 ‘태권도 시범단’은 2003년 창단해 20여 년째 활동하고 있다. 시범단은 입학당시 모집분야 ‘시범단’ 분야로 선발한다. 1학년부터 4학년 35명의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공연, 축제,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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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
  •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폭염 대비 만전”
    현재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는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번 문화축제는 야외경기가 많고 무더운 8월에 개최되어 안전과 폭염대비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 이에,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는 폭염대비 매뉴얼을 수립, 집중 관리 중이다. 지난 18일과 19일 조직위원회에서는 매뉴얼에 따라 경기시간을 오전에서 저녁으로 변경했다. 19일 개막식 폭염대비 키트(얼음물, 부채, 모자)를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제작했다. 또한, 축제장 전역에 무더위 쉼터 13개소를 운영중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에어컨, 냉장고, 제빙기 등 냉방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식용수가 항시 비치 중이다. 문화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선수들이 언제든 휴식할 수 있도록 운영 인력을 배치 상시 운영 중이다. 그리고, 온열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여 의료진, 병상을 운영 중이다. 대회 3일차인 현재 온열질환 환자는 없으며, 화상환자는 7명이며 지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 뉴스
    2023-08-21
  • 태권도진흥재단, 시각 장애인 위한 ‘점자 태권도 도록’ 발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시각 장애인들이 태권도를 보다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손으로 만나는 태권도’ 점자 도록 및 ‘수어 전시해설’ 영상을 제작,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적용했다. ‘손으로 만나는 태권도’ 점자 도록에는 국립태권도박물관 소장 자료와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관한 설명, 태권도 동작을 촉각화해 점역하는 것은 물론 각 페이지마다 음성변환 바코드를 반영해 해당 페이지 내용을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이번 점자 도록은 태권도 단체뿐 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특수 도서관, 복지관, 맹학교 등 100여 곳에 발송해 시각 장애인들이 태권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더욱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확대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수어 전시해설’ 영상을 제작,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있는 무예도보통지와 태권도 보호구 등의 전시물에서 QR코드를 인식하면 수어 해설 영상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점자 도록 발간과 수어 전시해설 영상 제작은 장애인들이 태권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태권도원을 찾는 장애인들이 문화 향유권을 누릴 수 있도록 장벽 없는 환경 조성(Barrior-Free)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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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강남구, 테헤란로 국기원 사거리에 태권도 품새 본뜬 조형물 11개 설치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국기원 사거리 주변 테헤란로 중앙로에 태권도 품새를 본뜬 조형물 11개를 지난 7월 말 설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국기원 사거리부터 역삼문화공원 산책로를 대상지로 테헤란로 일대 명소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운영했다. 워크숍에서는 강남 테헤란로에 국기원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내외국인 방문객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곳에 강남의 도시적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태권도 조형물을 설치해 강남의 역사·문화적 자산으로서 국기원과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2.9m~4.2m 높이의 11개의 조형물은 역동적인 태권도 품새를 형상화했다. 국기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역삼역 방향에 설치된 5개의 조형물은 태권도 기술 ‘돌개차기’의 연속 동작이다. 국기원 사거리와 강남역 방향으로 각 3개씩 설치된 총 6개 조형물은 태권도 단일 동작인 ‘발차기’와 ‘막기’ 자세를 본떴다. 야간에 조형물은 내부 LED 조명으로 빛난다. 선명하게 빛나는 조형물은 역동적 자세를 부각시키면서 테헤란로 밤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 무술인 태권도를 강남의 관광자원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테헤란로에 태권도 조형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 강남의 여러 명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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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1
  • 경기도소방학교 머무는 잼버리 대원들, 태권도와 비보이 공연에 ‘매료’
    지난 8일부터 경기도소방학교에 머무르고 있는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경기소방이 마련한 태권도와 마술, 비보이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난 10일 오후 7시 경기도소방학교 대강당은 400석 전 좌석이 소방학교 체험의 하이라이트인 한국문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대원들로 가득찼다. 12명의 태권도 시범단이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태권도 시범에 나서자 곳곳에서 박수 소리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송판 격파와 함께 일사불란한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자 대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20여 분간의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이 끝나자 대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두 팔을 머리 위로 들어 기립박수를 쳤다. 이어진 마술쇼에서는 긴장감을 높이는 음악 속에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 기술이 펼쳐져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인 비보이 공연에서 대원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몸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소방학교 대강당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네덜란드 출신 재스퍼(16)군은 “한국 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태권도는 3번째 공연이었지만 볼 때마다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네덜란드에서는 이런 기회가 드물었는데 태권도와 비보이 등 한국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준 경기소방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나라 리나(15)양은 “새만금 캠프에서 나와 어디로 가는지 걱정했는데 경기소방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줘 감사할 따름”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멋진 공연까지 보게 되어 평생 한국을 잊지 못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네덜란드 측에서 감사의 의미로 각 지역 마크를 모아 담은 액자를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대원들은 지난 8일 경기도소방학교에 입소 이후 이날도 생존수영과 심폐소생술, 공기호흡기 착용법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생존수영 강사로 나선 박현철 소방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줘 고맙다. 고국에 돌아가서도 경기소방에 대한 좋은 추억만 기억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통역 요원으로 활약한 박진평 소방교는 “부족한 영어 실력임에도 잼버리 대원들이 잘 호응해줘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몇몇 친구들이 우리 체험을 통해 커서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는데 그 꿈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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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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