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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1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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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갓피플


2024년 10월 23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성도’라는 이름을 주셨으니, 이에 마땅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 5장 3절


하나님,


정결하고 깨끗한 심령을 허락하소서.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기억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소서. 주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가장 귀한 이름, ‘성도’란 이름표를 가슴에 새기고, 오늘도 성도에게 마땅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직한 영을 새롭게 부어주소서..



God,


Grant us pure and clean hearts. Guard our minds so that immorality, impurity, and greed may not even be named among us. You have given us the precious name of “saint,” and we ask that You etch this name upon our hearts. Pour out a renewed and upright spirit within us, so that we may live today as saints, reflecting the life You desire for us.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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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성도’라는 이름을 주셨으니, 이에 마땅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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