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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1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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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갓피플

2024년 10월 24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시편 18장 19절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아버지의 손으로 인도하소서. 주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 삼으시는 것을 기뻐하셔서 먼저 부르시고 주님의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참 된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명하신대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 그 길을 기꺼이 걸어갈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하소서. 그 좁은 문이 실은 넓은 길로 들어가는 문이며, 좋은 길이었고, 옳은 길이기도 했다는 것을! 



God,


Lead us today by Your hand. You have delighted in making us Your people, calling us first and inviting us to share in Your eternal life. We are grateful that You guide us daily to fulfill true salvation.


Lord, help us to follow You. Grant us the courage and faith to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and walk that path as You have commanded. And in the end, let us realize that this narrow gate was actually the entrance to a broad way, a good way, and the right way!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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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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