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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갓피플

 

2024년 1월 13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의 권세와 능력은 강함을 알기에 오늘도 주를 바라보나이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이사야 35장 3절


하나님,


새롭게 시작한 오늘도 당신의 강한 손을 꼭 붙들고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약하나 주의 권세는 강하며, 우리는 부족하나 주님은 풍성하시니 오직 주님께 붙들린 것이 진정한 복이요, 살 길임을 알고 주님을 의식하고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특별히 구하기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자들과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들 곁의 가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들의 약한 손과 떨리는 마음을 주님께서 친히 보듬어 주옵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교회 황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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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의 권세와 능력은 강함을 알기에 오늘도 주를 바라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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