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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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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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성실한 지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봉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교수는 동신대 태권도학과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지도와 체계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남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 문화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태권도 특성화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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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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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총 27종의 자격증명이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들은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신의 자격을 간편하게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실물 증서는 단순 보관에 그치고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실시간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으로 보호돼 자격증명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적용됐다. 해당 플랫폼은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도 적용된 검증된 기술로, 디지털 ID의 발급·저장·제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라온시큐어는 대학, 중고등학교, 체육, 의료,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옴니원 디지털 ID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분야를 국기원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옴니원 디지털 ID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국기원과 협력해 태권도 자격증명 행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체육 분야 전반과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등 다양한 발급 기관에 옴니원 디지털 ID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기원 역시 이번 구축을 발판 삼아 태권도 행정 전반에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자격증명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Web3 기반 위에서 디지털 인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인증이 일상 속 편의와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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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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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우석대 태권도학과, 미국 유타대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미국 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일 테일러 랜달(Taylor Randall) 유타대학교 총장이 서명한 협약서에 박노준 총장이 지난 13일 서명하면서 최종 체결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이다. 특히 유타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학기부터 태권도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교류는 지난해 9월 태권도학과 박지원 교수와 성시훈 시범단 감독, 학생들이 유타대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11월에는 우리 대학교 신현실 국제교류처장과 장영진 교무학사팀장, 임진선 진로취업지원센터장, 박지원 교수, 랜디(Randy) 유타대학교 부총장, 김용재 유타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열고 협약 추진을 구체화했다. 박노준 총장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이번 협약이 학문과 문화 교류를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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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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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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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성실한 지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봉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교수는 동신대 태권도학과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지도와 체계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남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 문화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태권도 특성화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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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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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총 27종의 자격증명이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들은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신의 자격을 간편하게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실물 증서는 단순 보관에 그치고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실시간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으로 보호돼 자격증명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적용됐다. 해당 플랫폼은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도 적용된 검증된 기술로, 디지털 ID의 발급·저장·제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라온시큐어는 대학, 중고등학교, 체육, 의료,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옴니원 디지털 ID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분야를 국기원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옴니원 디지털 ID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국기원과 협력해 태권도 자격증명 행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체육 분야 전반과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등 다양한 발급 기관에 옴니원 디지털 ID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기원 역시 이번 구축을 발판 삼아 태권도 행정 전반에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자격증명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Web3 기반 위에서 디지털 인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인증이 일상 속 편의와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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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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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우석대 태권도학과, 미국 유타대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미국 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일 테일러 랜달(Taylor Randall) 유타대학교 총장이 서명한 협약서에 박노준 총장이 지난 13일 서명하면서 최종 체결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이다. 특히 유타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학기부터 태권도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교류는 지난해 9월 태권도학과 박지원 교수와 성시훈 시범단 감독, 학생들이 유타대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11월에는 우리 대학교 신현실 국제교류처장과 장영진 교무학사팀장, 임진선 진로취업지원센터장, 박지원 교수, 랜디(Randy) 유타대학교 부총장, 김용재 유타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열고 협약 추진을 구체화했다. 박노준 총장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이번 협약이 학문과 문화 교류를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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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 개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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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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