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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1일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해 태권도원운영관리(주)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및 모범 직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재단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고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 등 태권도 진흥 및 활성화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이자 한국 관광 100선 태권도원이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중헌 이사장은 “정부, 국회 등 태권도인들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가상 태권도와 장수 태권도, 태권도 시범 문화 확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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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은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이하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에 대한 청년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에이아이)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이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팀)을 선정하고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명(팀)은 3백만 원, 우수상 2명(팀) 2백만 원, 장려상 3명(팀) 1백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경진대회는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태권도 가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다”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인공지능(에이아이) 기술 발전 등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태권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이기헌 국회의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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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 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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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국기원, 태권도인 삶 담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 공개
    국기원이 태권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 가족’을 공개한다. ‘태권도 가족’은 국기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인 웹 다큐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의 후속작으로 치열한 삶 속에서 태권도를 나침반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온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국기원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을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족, 공동체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문화임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태권도 가족’은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국기원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호 씨가 출연하며, 태권도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의 삶과 도전,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진심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회 의원이자 태권도 사범인 샘 존스턴(Sam Johnston), 태권도 크리에이터 태권인아, 특수교사 김솔, 태권도 유학생 켄드라 멕데스 앤더슨(Kendra Mekdes Anderson) 등 국내외 다양한 태권도 가족들의 삶이 소개된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는 윤웅석 국기원장의 하루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담아냈다. 한편, 국기원은 태권도 수련생들의 성장을 담은 신규 유튜브 콘텐츠 ‘나의 승단일지’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국기원은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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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철원군은 2026년 6월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스포츠 분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 차명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장, 김종길 용인대학교 태권도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용인대학교는 스포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체육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부터 철원에서 지속 개최하였던 전국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2027~2029년) 더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용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철원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차주에도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할 계획이 있어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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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지난 5월 6일(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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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실시간 뉴스 기사

  • 토고공화국 외교부 장관, 국기원 방문
    로베르 뒤세이(Robert Dussey) 토고공화국 외교부 장관이 국기원을 방문했다. 5월 29일(금) 오후 2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을 비롯한 일행 4명이 국기원을 방문, 윤웅석 국기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1일(월) 개최되는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 3월 23일 국기원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의 경험을 매우 뜻깊게 기억하고 재방문 의사를 전해왔다. 환담에서 로베르 뒤세이 장관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다시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토고 내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양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윤웅석 국기원장은 ”중요한 외교 일정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 국기원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토고를 비롯한 아프리카에 태권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기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환담을 마친 뒤 로베르 뒤세이 장관과 일행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환영의 뜻을 담아 준비한 고난도 시범공연을 관람하며, 연신 감탄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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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레오 14세 교황, '태권도 명예 10단' 됐다
    레오 14세 교황이 태권도 명예 유단자가 됐다고 교황청 공식 매체 바티칸 뉴스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레오 14세가 주재한 수요 일반 알현에 참석해 교황을 예방하고 명예 10단증과 도복을 전달했다. WT 측은 세계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장려해 온 교황에게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태권도계 최고 영예인 명예 10단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수준급 테니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교황에게 조 총재는 “도복을 입고 테니스를 쳐도 좋겠다”고 농담을 건넸고, 교황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날 오후 세계태권도 시범단이 로마 스페인 광장에서 고난도 공중 격파, 절도 있는 품새 등 시범 공연을 펼치자 관광객 수천명이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조 총재는 “태권도박애재단(THF) 창립 10주년을 맞아 교황 레오 14세를 알현해 영광”이라며 난민과 이재민을 위한 재단 활동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평화와 인간 존엄성에 대한 교황의 헌신은 태권도의 핵심 가치와 일맥상통한다”며 “명예 10단증을 수여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요르단 아즈락과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온 7~14세 난민 선수 7명도 함께했다. 시리아 국적자로 난민촌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들 선수는 5~7일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청소년 태권도 대회 ‘김 앤 리우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교황은 WT와 THF의 난민 지원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난민캠프 아이들을 만나 진심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조총재는 앞서 2017년 프란치스코 전 교황에게도 태권도 명예 10단증을 수여한 바 있다. 세계태권도 시범단은 2018년 프란치스코 교황 일반 알현 행사에서 시범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바티칸태권도협회는 2021년 WT 총회에서 공인받아 215개 회원국 협회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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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열정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건학 50주년 기념 '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24일(일) 생활체육 부문을 성황리에 마치며 8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마지막 날인 24일은 생활체육의 무대로 꾸며져, 경쟁보다는 즐거움과 화합의 정신으로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생활체육 부문은 통합형 대회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무대로, 태권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라는 대회의 취지를 온전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며 태권도가 지닌 예의와 화합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전국에서 ▲품새 1,535명 ▲겨루기 524명 ▲격파 1,473명 ▲생활체육 1,889명, 총 5,421명의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태권도 대회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품새·겨루기·격파 3개 전 종목이 대한태권도협회(KTA) 공식 승인하에 단일 대회 내 통합 운영된 역사적인 첫해로 기록됐다.대회 기간동안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은 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품새의 절도 있는 동작, 겨루기의 박진감 넘치는 맞대결, 격파의 굉음에 이어 생활체육의 활기찬 경기까지 8일 내내 다채로운 태권도의 매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응원단으로 인해 충남 아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은 "건학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전국의 태권도인들과 이토록 빛나는 대회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품새·겨루기·격파에 이어 생활체육까지, 모든 종목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백석대학교가 추구하는 스포츠 교육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운영진과 임원진, 심판진, 그 외 모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응원단, 그리고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송기신 총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체계적이고 발전된 대회 운영으로 전국 태권도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금일 대회에서 눈길을 받던 선수는, 러시아에서 온 알라 카리나(15세.여) 선수이다. 카리나는 대한민국의 태권도를 동경하여 5년째 태권도를 배운 선수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해당 선수는 지금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차후 더욱 운동에 매진해 다음에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겠다 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한편 백석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대표 종합 태권도 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충남 지역 태권도 문화 확산과 대학의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공헌 모델로서 그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전날인 23일(토), ‘2026 백석대학교 총장배 대회’ 기간 중 ‘2026 온라인 국제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대회에는 스리랑카, 핀란드, 콜롬비아를 비롯해 전 세계 27개국에서 총 146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명성과 실력을 갖춘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되어 영토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현재 국내 대학 중 매년 정기적으로 온라인 국제태권도대회를 기획·개최하는 곳은 백석대학교가 유일하다. 백석대는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가 세계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내년에도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전국의 태권도인들과 함께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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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국기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 수여
    윤웅석 국기원장은 지난 21(4(‘279. 9국가 간 문화 교류에 앞장선 국내외 최고위층 인사에게 수여하는 태권도계 최고의 명예다 윤웅석 원장은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께서는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앞으로도 태권도와 국기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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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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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성실한 지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봉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교수는 동신대 태권도학과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지도와 체계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남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 문화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태권도 특성화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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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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