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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진흥재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김종오 총장, 이하 방송대)와 태권도 문화 확산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태권도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방송대 김종오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태권도와 교육 분야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개발 ▲태권도 문화 확산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주요 사업 및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시설 사용 편의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해 태권도와 교육을 연계한 학습, 문화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태권도의 교육, 문화적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문화, 생활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등 태권도가 한류의 원조이자 세계적인 문화 자산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오 방송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 태권도를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방송대에서 태권도원을 찾아 학술 활동을 비롯해 태권도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왔다. 이번 협약이 양 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방송대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가 가진 교육적 가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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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9
  •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1일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해 태권도원운영관리(주)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및 모범 직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재단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고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 등 태권도 진흥 및 활성화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이자 한국 관광 100선 태권도원이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중헌 이사장은 “정부, 국회 등 태권도인들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가상 태권도와 장수 태권도, 태권도 시범 문화 확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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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은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이하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에 대한 청년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에이아이)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이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팀)을 선정하고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명(팀)은 3백만 원, 우수상 2명(팀) 2백만 원, 장려상 3명(팀) 1백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경진대회는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태권도 가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다”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인공지능(에이아이) 기술 발전 등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태권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이기헌 국회의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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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 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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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국기원, 태권도인 삶 담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 공개
    국기원이 태권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 가족’을 공개한다. ‘태권도 가족’은 국기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인 웹 다큐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의 후속작으로 치열한 삶 속에서 태권도를 나침반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온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국기원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을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족, 공동체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문화임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태권도 가족’은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국기원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호 씨가 출연하며, 태권도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의 삶과 도전,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진심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회 의원이자 태권도 사범인 샘 존스턴(Sam Johnston), 태권도 크리에이터 태권인아, 특수교사 김솔, 태권도 유학생 켄드라 멕데스 앤더슨(Kendra Mekdes Anderson) 등 국내외 다양한 태권도 가족들의 삶이 소개된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는 윤웅석 국기원장의 하루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담아냈다. 한편, 국기원은 태권도 수련생들의 성장을 담은 신규 유튜브 콘텐츠 ‘나의 승단일지’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국기원은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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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철원군은 2026년 6월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스포츠 분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 차명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장, 김종길 용인대학교 태권도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용인대학교는 스포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체육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부터 철원에서 지속 개최하였던 전국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2027~2029년) 더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용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철원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차주에도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할 계획이 있어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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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실시간 뉴스 기사

  • 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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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총 27종의 자격증명이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들은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신의 자격을 간편하게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실물 증서는 단순 보관에 그치고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실시간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으로 보호돼 자격증명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적용됐다. 해당 플랫폼은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도 적용된 검증된 기술로, 디지털 ID의 발급·저장·제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라온시큐어는 대학, 중고등학교, 체육, 의료,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옴니원 디지털 ID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분야를 국기원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옴니원 디지털 ID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국기원과 협력해 태권도 자격증명 행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체육 분야 전반과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등 다양한 발급 기관에 옴니원 디지털 ID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기원 역시 이번 구축을 발판 삼아 태권도 행정 전반에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자격증명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Web3 기반 위에서 디지털 인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인증이 일상 속 편의와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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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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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우석대 태권도학과, 미국 유타대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미국 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일 테일러 랜달(Taylor Randall) 유타대학교 총장이 서명한 협약서에 박노준 총장이 지난 13일 서명하면서 최종 체결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이다. 특히 유타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학기부터 태권도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교류는 지난해 9월 태권도학과 박지원 교수와 성시훈 시범단 감독, 학생들이 유타대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11월에는 우리 대학교 신현실 국제교류처장과 장영진 교무학사팀장, 임진선 진로취업지원센터장, 박지원 교수, 랜디(Randy) 유타대학교 부총장, 김용재 유타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열고 협약 추진을 구체화했다. 박노준 총장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이번 협약이 학문과 문화 교류를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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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 개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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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봉사단 단원 모집
    태권도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바 있다. 이에 발맞춘 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 3단 이상 태권도 전공자를 대상으로 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태권도 보급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을 시작으로 2024년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 2025년 조지아 등 5개국에 10명을 파견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누적 인원 2만7068명에게 태권도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50여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해 ‘파견국의 안전’과 ‘대륙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8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선정 국가는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공화국,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다. 이번 모집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7월부터 8월 사이에 약 2주간의 일정으로 해외에 나가 태권도 수업 지원, 시범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 문화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봉사단 활동을 통해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케이-컬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는 우리의 문화, 우리의 자부심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콘텐츠이자 외교 자산”이라며 “봉사단원들이 태권도 지도 활동과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외교 사절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파견국 공관 및 태권도 협회 등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 봉사단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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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나선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달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단체 등과 협력해 국가유산청의 대표 목록 선정 공고에 신청했고,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 위원회 심의 결과 ‘차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권도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등재 대상 선정 이후에도 태권도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신청서 제출 기한까지 등재 신청서 보완, 영상 제작 등 일련의 과정에 있어 태권도 단체,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신청서 보완 과정에서는 2018년 씨름이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신청서 실무를 담당한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교수와 함께했다. 한편, 북한은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 태권도」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2018년 남북이 공동 등재한 씨름에 이어 두 번째로 태권도의 남북 공동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남북 공동 등재되거나 추후 확장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은 태권도가 태권도장을 중심으로 인류가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청서 제출 이후에도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코리아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등과 함께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협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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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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