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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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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성실한 지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봉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교수는 동신대 태권도학과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지도와 체계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남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 문화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태권도 특성화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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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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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총 27종의 자격증명이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들은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신의 자격을 간편하게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실물 증서는 단순 보관에 그치고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실시간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으로 보호돼 자격증명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적용됐다. 해당 플랫폼은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도 적용된 검증된 기술로, 디지털 ID의 발급·저장·제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라온시큐어는 대학, 중고등학교, 체육, 의료,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옴니원 디지털 ID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분야를 국기원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옴니원 디지털 ID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국기원과 협력해 태권도 자격증명 행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체육 분야 전반과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등 다양한 발급 기관에 옴니원 디지털 ID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기원 역시 이번 구축을 발판 삼아 태권도 행정 전반에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자격증명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Web3 기반 위에서 디지털 인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인증이 일상 속 편의와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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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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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태권도학과, 미국 유타대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미국 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일 테일러 랜달(Taylor Randall) 유타대학교 총장이 서명한 협약서에 박노준 총장이 지난 13일 서명하면서 최종 체결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이다. 특히 유타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학기부터 태권도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교류는 지난해 9월 태권도학과 박지원 교수와 성시훈 시범단 감독, 학생들이 유타대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11월에는 우리 대학교 신현실 국제교류처장과 장영진 교무학사팀장, 임진선 진로취업지원센터장, 박지원 교수, 랜디(Randy) 유타대학교 부총장, 김용재 유타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열고 협약 추진을 구체화했다. 박노준 총장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이번 협약이 학문과 문화 교류를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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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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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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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성실한 지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봉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교수는 동신대 태권도학과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지도와 체계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남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 문화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태권도 특성화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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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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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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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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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총 27종의 자격증명이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들은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신의 자격을 간편하게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실물 증서는 단순 보관에 그치고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실시간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으로 보호돼 자격증명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적용됐다. 해당 플랫폼은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도 적용된 검증된 기술로, 디지털 ID의 발급·저장·제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라온시큐어는 대학, 중고등학교, 체육, 의료,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옴니원 디지털 ID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분야를 국기원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옴니원 디지털 ID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국기원과 협력해 태권도 자격증명 행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체육 분야 전반과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등 다양한 발급 기관에 옴니원 디지털 ID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기원 역시 이번 구축을 발판 삼아 태권도 행정 전반에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자격증명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Web3 기반 위에서 디지털 인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인증이 일상 속 편의와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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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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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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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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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태권도학과, 미국 유타대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미국 유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일 테일러 랜달(Taylor Randall) 유타대학교 총장이 서명한 협약서에 박노준 총장이 지난 13일 서명하면서 최종 체결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등이다. 특히 유타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학기부터 태권도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와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교류는 지난해 9월 태권도학과 박지원 교수와 성시훈 시범단 감독, 학생들이 유타대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국제교류처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11월에는 우리 대학교 신현실 국제교류처장과 장영진 교무학사팀장, 임진선 진로취업지원센터장, 박지원 교수, 랜디(Randy) 유타대학교 부총장, 김용재 유타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열고 협약 추진을 구체화했다. 박노준 총장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 이번 협약이 학문과 문화 교류를 함께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태권도학과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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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태권도학과, 미국 유타대와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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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개최
-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2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승인했다. 남자부 1973년, 여자부는 1987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 대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우시에서 개최된다. 2027년 카자흐스탄 세계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열려 '올림픽 전초전' 성격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대회 1년 앞서 2026년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및 갈라 어워즈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WT 집행위원회는 2027 세계태권도 21세이하(U-21) 선수권대회는불가리아사모코프에서개최하기로했다. 2025 WT 갈라어워즈와 임시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026년 2월 1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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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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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25일 국기원서 개최
-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이하 경연축제)’가 오는 10월 25일 국기원에서 개최된다. 오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경연축제는 강남구청(청장 조성명)이 주최, 국기원(원장 윤웅석)과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회장 김문옥)가 공동 주관하며,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경연축제는 주한 미군, 유학생, 교환학생, 근로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품새, 스피드발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다진다. 또한, 국기원 주변을 한국 문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해 떡메치기, 널뛰기, 활쏘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등 체험 부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경연축제는 우리나라 고유 무예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갖고 있다. 경연축제는 윤웅석 국기원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문옥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장, 타넬 셉(TANEL SEPP)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랑드리 음붐바(LANDRY MBOUMBA) 주한 가봉 대사, 페이터 반 더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 예르네이 뷜러(JERNEJ MULLER)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파블로 에르네스토 셰이너 코레아(PABLO ERNESTO SCHEINER CORREA) 주한 우루과이 대사 등 주요 내빈들이 개회식을 축하하기 위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에는 경연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기 위해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한편, 국기원은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주한 미군 26개소, 학교 및 센터 23개소 등 총 49개 교육장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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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25일 국기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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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기술은 2배·최대 6득점까지'…태권도 경기 규칙 개정
- 내년부터 태권도 경기에서 한 번의 공격으로 최대 6점까지 얻을 수 있게 돼 더욱더 극적인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026년 초부터 적용할 경기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3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승인할 예정이다. 바뀌는 경기규칙 중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유효 점수 시스템 개선'이다. 현행 경기규칙에서는 주먹으로 몸통 공격 시 1점, 발로 몸통 공격 시 2점, 머리(얼굴) 공격 시 3점을 주고 회전 기술 발차기에는 2점을 더 부여한다. 이에 따라 몸통 회전 공격은 4점, 머리 회전 공격은 5점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새 경기규칙에서는 1, 2, 3점으로만 구성된 간소화한 득점 방식을 도입하면서 회전 발차기 등의 기술이 몸통이나 머리에 적중할 경우 기본 점수가 두 배로 계산된다. 몸통에 회전 킥을 가하면 4점, 머리에 회전 킥을 성공하면 6점이 되는 방식이다. 또한 한 번의 공격으로 얻을 수 있는 점수가 최대 5점에서 6점으로 늘어나면서 더 큰 점수 차도 뒤집기가 가능해져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새 경기규칙에서 코치는 전자호구시스템(PSS)을 통한 머리 공격 득점에 대해 즉석비디오판독(IVR) 요청을 할 수 없게 된다. 머리 공격에 대한 비디오판독 요청은 선수의 비틀거림, 강한 충격, 또는 머리 공격으로 인한 다운 등 명백한 징후가 있을 때 주심이 카운트를 시작한 경우 오직 주심만 할 수 있다. 코치는 감점, 기술적인 요소, 시간 지연 등의 경우에만 비디오판독 요청이 가능하다. 이는 경기 지연을 막는 한편, 머리에 발을 갖다 대기만 해도 득점이 되던 것을 일정 강도의 타격이 가해져야 점수가 인정되도록 바꾼 데 따른 것이다. 주먹 득점은 감지 글러브를 이용한 반자동 채점을 도입한다. 전자호구시스템으로 펀치의 기준 강도가 충족됐다고 인식될 경우 부심은 기술의 정확성과 유효성을 판단해 채점 장치에 수동으로 점수를 입력하게 된다. 감점 기준의 경우 넘어짐, 경계선 침범, 또는 비신사적 행위와 같이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행위에는 지금처럼 페널티가 적용된다. 단, 경기 규칙 자체를 바꾼 것은 아니지만 잡기나 당기기처럼 일반적인 경기 중 행동은 엄격하게 제재하지 않을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남녀 각각 4개 체급(올림픽) 및 8개 체급(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대회에 더해 6개 체급 대회 운영방식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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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첫 시행
- 국기원(원장 윤웅석)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이하 장애인심사)’를 시행한다. 오는 10월 19일까지 찾아가는 영상심사(비대면 심사)로 진행하는 장애인심사는 31명[정신장애 29명, 시각장애 1명, 언어(청각)장애 1명]의 응시자가 접수했다. 장애인등록증(장애인복지카드)을 소지한 응시자들은 1품 10명, 2품 1명, 1단 14명, 2단 5명, 3단 1명이며, 소속된 도장에서 심사에 참여한다. 장애인심사는 장애별로 각 품‧단에 해당하는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격파 등 심사과목으로 진행되며, 올해 1~3품·단 심사만 시범 시행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기원은 장애인들이 태권도 심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승품·단 심사 기회를 제공, 태권도 수련을 장려하고자 2023년 7월부터 장애인심사를 준비해 왔다. 또한, 장애인심사의 지도자와 수련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심사과목 영상을 제작해 티콘(TCON)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장애인심사는 기존의 심사 방식과 달리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유연한 심사 방식을 적용했다”며 “이번 심사 시행을 통해 장애인 태권도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태권도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심사 시행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콘(TCON) 내 승품‧단 심사의 장애인 심사안내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국기원은 장애인심사 시행을 위해 지난 9월 30일 강습회를 개최, 심사 평가위원과 진행위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심사규칙 및 평가 방법, 실기(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격파) 교육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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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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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 24일 중국 우시서 개막
-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07년 베이징 대회 이후 18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다. 16일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Athlètes Individuels Neutres), 난민팀을 포함해 991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을 했다. 이는 역대 최대 선수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은 2017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970명이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2년마다 열리며 남녀 8개 체급씩, 총 16개 체급으로 나눠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피라스 카투시(튀니지·남자 80㎏급), 아리안 살리미(이란·남자 87㎏초과급), 알테아 로랭(프랑스·여자 73㎏급) 등을 포함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도 파리 올림픽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유진(울산시체육회)를 포함해 남녀 8명씩, 16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3년 대회 때 남자부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로 4회 연속 종합우승 목표를 달성했지만 여자부에서는 8개 체급에서 단 하나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하고 체면을 구겨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 개막 전날인 23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총회가 열려 주요 선거가 진행된다. 총재 선거에는 조정원 현 총재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조 총재는 지난 2004년 김운용 전 총재를 대신해 잔여 임기를 맡으며 연맹을 이끌기 시작해 2005년부터 다섯 차례 연임했다. 3명을 선출하는 부총재 선거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6명 중 한 명의 후보로 출마했다. 집행위원 14석을 놓고는 34명이 경쟁하는데, 한국에서는 정국현 현 집행위원과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후보로 나섰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부터 적용할 경기규칙 개정안에 대한 승인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과 레위니옹의 WT 회원국 가입안도 상정되는데, 가입이 승인될 시 WT는 회원국이 215개로 늘어 국제경기연맹 중 탁구(227개국), 배구(218개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회원국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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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 24일 중국 우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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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 누구나 배우는 '생활밀착형 호신술'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주는 특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025년 강서 생활안전 호신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며, 가양1동을 시작으로 동별 일정에 맞춰 각 1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신림역·서현역 사건과 올해 미아동 슈퍼마켓 사건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는 2023년 46건, 2024년 42건이 발생하는 등 매년 40건 이상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생활안전 호신술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호신술의 이해와 범죄자의 행동 패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어법 ▲가방, 휴대전화 등 생활 도구를 활용한 방어법 등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강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호신술 교관이 직접 참여해 태권도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누구나 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호신술로 교육 과정을 구성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방어 능력을 배우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호신술 교육뿐 아니라, 안전한 사회망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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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오준섭 저, 도서출판 책…인생선물
- <책 속으로> 진심은 마음보다 더 깊은 곳에서 나옵니다. 진심은 말보다 앞서며, 행동보다 오래 남습니다. 그 진심이 사람을 움직이고, 그 진심이 하나님께 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교는 바로 그 진심으로 시작됩니다. 진심을 다해 사람을 만나고, 진심을 다해 복음을 나누며, 진심을 다해 오늘을 살아내는 여정입니다. 필리핀은 저에게 진심을 살아내는 곳입니다.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곳에서 진심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움직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심은 또 다른 진심을 낳게 됩니다. 이 책은 선교 현장에서 흘러나온 진심의 이야기이며, 사람을 향한 진심, 하나님을 향한 진심에 대한 기록입니다. 선교는 특별한 자리가 아닙니다. 선교는 모두에게 이미 흐르고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관계 속에, 진심을 담은 하루 속에 선교는 그렇게 살아 있는 것입니다. 높은 곳이 아니어도 됩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직 진심만 있다면, 그 삶은 이미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선교는 진심의 발걸음입니다. 그 발걸음은 어느새 누군가의 마음에 다가가고, 그 마음은 또 어느새 하나님의 품에 닿게 됩니다. 그렇게, 선교는 오늘도 조용히 당신의 진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진심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사역의 열매보다, 순종의 결과보다, 그 안에 깃든 진심에 주목하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 위해, 누군가의 삶을 품기 위해, 진심을 꺼내어 건넨 작은 순간들, 그 순간들이 모여 이 책이 되었습니다. 진심이 닿는 곳에 주님의 숨결이 머물기를, 진심이 닿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위로가 전해지기를, 그리고 이 책이, 당신의 진심에도 조용히 닿을 수 있기를… 당신의 진심이 닿습니다. 예수님께 진심이 닿습니다. 이 책은 낯선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자 몸부림치는 한 무명 선교사의 기록입니다. 익숙함을 내려놓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며, 조금씩 주님의 마음에 닿아간 흔적들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는 20대에 태권도를 통해 세상을 배웠고, 순장과 전도사로 청춘을 하나님께 드렸다. 30대에는 선교사로 부르심을 따라 낯선 땅 필리핀에서 삶을 살았다. 익숙함을 뒤로한 채 이방의 언어와 문화 속에서 아이들과 웃고 울며 복음을 나눴고, 그 안에서 자주 넘어지고 자주 깨졌다. 그러면서도 선교는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것임을 배워갔다. 팬데믹의 시간, 그는 선교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한국에서 다시 신학을 공부하며 하나님 앞에 더 깊이 머물렀고, 그 가운데 목사 안수를 받았다. 다시 부르심을 따라 선교지로 돌아온 지금은, 이전보다 더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시선으로 사람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그 모든 시간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흔적을 엮어낸 두 번째 고백이다. 때로는 조용히, 때로는 치열하게 흘러 온 선교의 여정 속에서 길어낸 진심의 기록이다. <목차> 소명 선언 내가 달려갈 길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깊어지는 가족 ‘애(愛)’ 거룩한 욕망 마음에 새겨진 교회 산속 깊은 곳, ‘킬링안’ 생명의 우물은 흐르고 있습니다 사랑이 담긴 사례비 복음의 통로 ‘태권도’ 땀방울로 맺는 관계 기도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 웃음으로 시작하는 관계 여유와 의욕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받은 은혜와 베푼 은혜 에너지의 전환 다시, 순종의 길로 알고 가는 길, 다시 선교지로 선교사의 고백 헌신의 대가 좋은 해석을 가진다는 것 말의 힘 존재만으로 넌 기쁨이야 넘어져도 다시 한 걸음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는 마음 빛도, 물도, 소리도 없는 곳 새로운 곳, 새로운 사명 민다나오, 하나님의 마음이 머문 땅 한 걸음 물러설 때 결국, 하나님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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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오준섭 저, 도서출판 책…인생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