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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1일 김중헌 이사장을 비롯해 태권도원운영관리(주)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및 모범 직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온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재단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상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고 태권도 저개발국 지원 등 태권도 진흥 및 활성화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이자 한국 관광 100선 태권도원이 성지이자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중헌 이사장은 “정부, 국회 등 태권도인들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가상 태권도와 장수 태권도, 태권도 시범 문화 확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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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은 ‘2026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이하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하며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법정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에 대한 청년세대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태권도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발표 주제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태권도와 인공지능(에이아이) 융합의 방향과 가치 △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이다. 참가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및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6명(팀)을 선정하고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명(팀)은 3백만 원, 우수상 2명(팀) 2백만 원, 장려상 3명(팀) 1백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경진대회는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태권도 가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다”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인공지능(에이아이) 기술 발전 등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태권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이기헌 국회의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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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 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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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국기원, 태권도인 삶 담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 공개
    국기원이 태권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 가족’을 공개한다. ‘태권도 가족’은 국기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인 웹 다큐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의 후속작으로 치열한 삶 속에서 태권도를 나침반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온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국기원은 웹 다큐 ‘태권도 가족’을 통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과 가족, 공동체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문화임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태권도 가족’은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국기원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국민속촌에서 캐릭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은호 씨가 출연하며, 태권도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의 삶과 도전,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진심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의회 의원이자 태권도 사범인 샘 존스턴(Sam Johnston), 태권도 크리에이터 태권인아, 특수교사 김솔, 태권도 유학생 켄드라 멕데스 앤더슨(Kendra Mekdes Anderson) 등 국내외 다양한 태권도 가족들의 삶이 소개된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는 윤웅석 국기원장의 하루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담아냈다. 한편, 국기원은 태권도 수련생들의 성장을 담은 신규 유튜브 콘텐츠 ‘나의 승단일지’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국기원은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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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철원군은 2026년 6월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스포츠 분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 차명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장, 김종길 용인대학교 태권도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용인대학교는 스포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체육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부터 철원에서 지속 개최하였던 전국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2027~2029년) 더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용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철원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차주에도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할 계획이 있어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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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지난 5월 6일(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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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실시간 뉴스 기사

  • 세종대, 미국 보스턴에서 ‘세종대학교 총장배 전미주태권도대회’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주최하고,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태권도전공 미주동문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세종대학교 총장배 전미주태권도대회’가 오는 10월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종대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위상 제고, 태권도 전공 동문 네트워크 강화, 그리고 태권도의 세계적 보급과 미주 지역 태권도 인재들의 교류 및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가 미주 현지 사회에 세종대의 위상을 알리고, 참가 선수들에게는 글로벌 무대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쌓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는 미국 전역에서 태권도를 수련 중인 청소년 및 성인 태권도 수련생, 지도자, 동문들이 참가해 품새·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더불어 태권도 시범 공연, K-Culture 교류 프로그램, 대학 홍보부스 운영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대회를 찾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대 엄종화 총장은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미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소중한 행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건강과 인성 교육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태권도전공 미주동문회 홍순우 회장은 “모교의 이름을 걸고 전미주 차원의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태권도를 매개로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동문 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강덕모 교수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세종대의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및 유럽에 있는 태권도 전공 동문들과 연계해 학교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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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추석 연휴’ 최장 열흘, 태권도원에 여행 가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최장 열흘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태권도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만들기, 태권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태권도원은 정기 휴원일인 10월 5일과 6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5월부터 태권도원 입장료를 무료로 변경한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 태권도원 방문객은 ‘태권도원 상설공연’(1일 2회 / 11시, 14시)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 전망대, 모노레일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1박 2일 태권도 관광 상품인 태권스테이는 ‘추석 연휴 태권스테이’라는 특별 상품을 마련해 7일부터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을을 맞아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연휴 기간 태권도원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태권스테이 이용 요금 할인과 과자 선물 꾸러미 제공 등 합리적인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다. 태권스테이는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태권스테이’ 또는 ‘노는법’을 검색한 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7일부터 12일까지는 ‘태권도원 추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티1(T1) 경기장 앞 야외 광장에서 발차기와 격파 등 ‘태권도 체험’, 제기차기와 투호 게임 등 ‘전통놀이’, 달고나와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구마와 도넛, 식혜 등 간식 역시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관광과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원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가을을 맞아 태권도원을 거닐며 푸른 하늘과 바람 소리, 산과 나무 등 자연 속에서 태권도를 보고 즐기면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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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서 ‘2025 WT-KCF 케어스 프로그램’ 개막
    2025년 키르기스스탄 WT-KCF 케어스 프로그램 개막식이 20일(현지시간) 비슈케크 알가 스포츠 단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2회 노마드 GCS 국제 오픈 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막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600명의 관객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해 마가블레 마헤르 WT 집행위원, 사다드 알 암리 WT 집행위원, 남데브 시르가온커 인도 태권도협회 회장, 하젬 나이맛 요르단 태권도연맹 부회장 등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또한 움베탈리 톡토랄리예비치 키디랄리예프 키르기스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알렉세이 박 키르기스스탄 태권도협회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조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2025년 키르기스스탄 WT 케어스 프로그램에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문화재단(KCF)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슈케크 내 두 고아원인 SOS 어린이 마을과 아이다넥 센터 소속 아동 약 70명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으며, 약 100명의 고아들이 KCF 지원을 통해 올해 케어스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GCS와 WT 회원 50여 명이 아이다넥 센터를 방문해 엘미라 주마예바 원장에게 전자 오르간과 텔레비전 두 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소속 태권도 수련생 35명이 시범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의 WT 케어스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개발재단(ADF)의 지원을 받아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는 KCF의 지원으로 전환됐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키르기스스탄과 부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네팔, 스리랑카, 몽골, 파키스탄, 케냐, 부룬디 등 6개국에서는 자체 재원을 통해 케어스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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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세계인을 하나로 이어가는 힘” 국기원 상징조형물 제막식 열려
    “세계인을 하나로 이어가는 힘” 기치를 내걸고 ’국기원 상징조형물 제막식(이하 제막식)‘이 열렸다. 지난 9월 13일 오후 5시부터 국기원 북쪽 앞 공원에서 열린 제막식은 이동섭 원장, 노순명 행정부원장 등 국기원 임직원과 이대순 전 국회의원 겸 태권도진흥재단 초대 이사장, 김형재 서울시의원,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 및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제막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감사패(공로패) 수여, 제막,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막에 앞서 이 원장은 국기원 개보수 사업에 도움을 준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강을석, 손민기 강남구의회 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작품(그림)을 기증한 이성근 화백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상징조형물은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성근 화백의 작품을 모티브 해 국기원 CI와 함께 제작했으며, 태권도가 인종과 국경, 이념과 종교를 초월해 세계인을 하나로 이어가는 힘을 표현했다. 이성근 화백은 지난 2023년 3월 25일 12,263명의 태권도 가족들이 참여한 ’2023 한마음 대축제‘에서 태권도의 강렬함과 역동성,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열어간다는 뜻이 담긴 작품을 국기원에 기증한 바 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징조형물은 태권도가 지닌 가치와 정신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상징하고 있다”며 ”국기원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징조형물은 앞으로 국기원을 방문하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태권도를 대표하는 명소로 꼽힐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동섭 국기원장은 지난 7월 국기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중앙수련장에 냉난방기(30대)를 설치하고, 지붕 방수공사, 주위 공원 조성, 계단 및 인도 설치 등 서울시, 강남구와 함께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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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충북보과대, 전국대학태권도대회서 금 13개 포함 30개 메달 휩쓸어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태권도외교과가 지난달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 제48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품새·격파·겨루기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 태권도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과 저력을 입증하며, 충북보건과학대가 명실상부한 태권도 명문 대학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충북보건과학대 선수단은 품새·격파 부문에서 최우빈, 정윤호, 조현찬 등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품새 부문에서는 정교한 기술과 안정된 자세, 높은 집중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고른 호평을 받았다. 격파 부문에서도 힘과 기술을 겸비한 연기를 펼쳐 금메달을 차지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선수들은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투혼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다수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단체전에서도 팀워크와 결속력을 발휘했다. 특히 2학년 오시은 선수가 겨루기 부문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개인의 기량과 대학의 위상을 동시에 빛냈다. 이로써 충북보건과학대는 겨루기 부문에서만 총 16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대학 태권도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태권도외교과 김영진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지도 교수진의 헌신,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2013년 전국 최초로 태권도외교과를 개설해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해외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를 전파하고 해외 취업의 길을 넓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해외에 나가 태권도를 매개로 K-문화를 알리고, 각국 선수들과 함께하는 국제 태권도 합동훈련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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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영산대 태권도학과, 국기원 이동섭 원장 석좌교수 위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세계 태권도 본부인 국기원 이동섭 원장을 태권도학과 석좌교수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태권도의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태권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영산대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태권도 공인 9단인 이동섭 원장은 대한민국 국기 지정 '태권도법' 통과를 주도하고, '2023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의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태권도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2021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2025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등 태권도를 통한 국제 교류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이동섭 원장의 석좌교수 위촉에 따라 영산대는 태권도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의 역사, 철학, 실전적 응용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태권도의 본질을 이해하고 글로벌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와의 학술 교류를 통해 태권도 학문의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영산대 태권도학과 최현민 학과장은 “이동섭 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은 학생들에게 태권도의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우리 학과가 글로벌 태권도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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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국립중앙박물관서 시범공연 선보여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화려한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시범단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5년 박물관문화향연’ 행사의 일환으로 화려한 정통 태권도 시범을 펼치며,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범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찾아온 국내외 관중들에게 한류 원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범단이 준비한 시범공연 ‘광복’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 ‘파락호 김용환’의 일대기를 담아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을 조명했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이 화려한 고난도 기술로 약 60분간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자 관중석 여기저기서 탄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높이까지 도약해 송판을 격파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태권도 연합 동작을 시연하는 시범단의 모습은 관람객 500여 명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시범단은 시범공연 도중 관람객에게 격파, 태권체조를 가르쳐주고 퀴즈 쇼를 통해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지난 8월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 ‘광복’의 쇼케이스를 열고, 영상으로 제작해 국기원 유튜브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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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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