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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U-21 세계선수권 첫 대회서 남자 5위·여자 2위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한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고교생 문진호(서울체고)와 이유민(관악고)은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모이 국제스포츠센터 카사라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나란히 결승 무대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주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장준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국제무대를 뒤흔든 문진호는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결승에 올랐다. 문준호는 -68kg 결승에서 베르카이 에레르(튀르키예)를 상대로 0-2(0-0 우세패, 1-2)로 졌다. 문진호는 유럽 강자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체격이 돋보였지만, 1회전 종료 직전 클린치 상황에서의 득점 실패가 우세패로 이어졌다. 2회전 역시 팽팽했으나 종료 2초 전 몸통 득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경량급에 이유민은 -46kg 결승에서 개인중립국(AIN)의 알리사 안젤로바와 맞서 1-2(11-12 감점패, 19-10, 4-9)로 패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은 이란(금3, 은1, 동2), 튀르키예(금2, 은1), 카자흐스탄(금2, 동1), 이집트(금1, 동1)에 이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딴 여자부는 튀르키예(금2, 은1, 동2)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참가에 의미를 뒀다. 별도 선발전 없이 올해 국가대표 시니어 1진 중 21세 이하 선수 4명을 우선 파견하고, 국제 경험과 잠재력이 높은 선수 7명을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전략 추천해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조정원 WT 총재는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리스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 시기에 맞춘 세계선수권이 필요해 대회를 출범시켰다. 이들이 아마도 2028 LA 올림픽의 주역이 될 것"이라머 "첫 21세 이하 세계선수권이 WT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열린 것도 매우 특별하다. 아프리카 태권도 보급과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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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사업 ‘우수 단체’ 초청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민 누구나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받고 생애 주기 태권도 수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하고자 ‘2025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이하, 희망나눔 교실) 사업을 추진해 왔고 이 가운데 2개의 우수 단체를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2025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우수단체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전주시 ‘전주글로벌시민학교’가 선정되었다. 단체별 총 20회의 희망나눔 교실을 진행했고 태권도진흥재단은 현장 점검과 태권도 수련 참여 적극성, 태권도 수업 지속적 운영 의지 등을 종합해 2개 단체를 선정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체조 체험과 공동체 활동, 태권도원 탐방 등의 일정과 함께 특히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를 위해 덕유산 등의 무주 지역 탐방 일정도 반영했다. 25일과 26일, 태권도원을 찾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20회의 태권도 교실을 운영했다. 1회와 2회차 교육에서는 도복 띠 매는 법과 주먹 지르기 등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고 교육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발차기와 품새 등을 수련하는 실력을 갖게 되었다. 특히, 노인의 날 기념 제21회 서대문 은빛 축제에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태권도 교실 참가자들은 ‘태극 1장’과 ‘손날 격파’ 등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기여하는 활약을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태권도 교실에 참가한 대상자 중 설문에 응한 21명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태권도 수련을 통한 신체의 긍정적 변화’, 근력과 지구력, 유연성 등 ‘전신운동 효과’, 태권도 교실의 ‘지속적 운영 필요’, ‘향후 지속적 수련 참여 의사’ 등의 항목에서 95% 이상이 ‘매우 그렇다’ 와 ‘그렇다’ 등 긍정적 응답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태권도를 통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어르신 및 장애인, 다문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발한 사회 활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심신 발달 등에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27일 전주글로벌시민학교를 초청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태권도 희망 나눔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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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곽민주, 그랑프리 챌린지 첫 우승
한국 여자 태권도 곽민주(한국체대)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곽민주는 지난 23일 태국 방콕 인도어 스타디움 후아막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여자 67㎏급 결승에서 싱자니(중국)을 라운드 점수 2-1(0-0 우세패, 9-1, 3-3 우세승)로 꺾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지난 6월 미국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딴 곽민주는 지난달 중국 우시 세계선수권에서 8강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쉬움을 덜었다. 곽민주가 결승에서 꺾은 싱자니는 2025 라인-루트 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자로, 준결승에서 홍효림(용인대)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곽민주는 1라운드에서 2분 동안 득점 없이 0-0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유효타 수에서 5-6으로 밀려 첫 라운드를 내줬다. 2라운드에서 곽민주는 오른발 공격을 연달아 적중해 9-1로 이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곽민주는 마지막 3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10초 만에 상대 얼굴 공격에 성공해 3점을 선취했지만, 이후 연달아 감점을 떠안아 3-3으로 따라잡혔다. 하지만 기술 우위로 우세승을 거두면서 그랑프리 챌린지 첫 우승을 일궜다. 결승을 마친 뒤 곽민주는 세계태권도연맹(WT)을 통해 "우시 세계선수권 8강전 패배가 너무 아쉬웠다. 늘 메달권에 들고도 1등을 못해 스스로 많이 실망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잘 준비해서 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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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등록문화유산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특별 전시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를 12일부터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11점을 중심으로 사진자료 39점,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전무회 보유 깃발 3점, 영상 자료를 태권도원 내 국립태권도박물관 특별 전시공간에서 선보인다. 1962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이 현지 군인과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과 지도 과정에서 사용한 교육 및 훈련 자료집, 대회 규정집, 베트남 정부 훈장 수여 문서, 태권도 도복 등이 대표 자료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교관단의 노력이 태권도 보급과 교류 등 오늘날 세계 215개국이 함께하는 태권도 세계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태권도 역사와 가치를 발굴해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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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돌파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스포츠 관광을 통한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 성장했다. 태권도원은 2014년 4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에 개원한 이후, 첫해 14만 명과 2015년 25만 명, 2016년 27만 명 등 방문객 수는 지속 성장해 왔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올해 10월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태권도원이 개원 11년 동안 성장세만 보인 것은 아니다. 2020년부터 2023년 5월까지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시기에는 외국인 수련생과 관광객의 태권도원 방문이 불가능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금지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국내외 태권도 대회와 대규모 행사 개최 및 유치도 중단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자발적 휴관 등 정부 방역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2023년 5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태권도원 방문객은 2023년과 2024년 30만 명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2025년은 32만 명의 방문객을 내다보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5월부터 ‘태권도원 입장료 무료’, ‘태권도 관광 상품 – 태권스테이’ 출시, 무주 반딧불 축제와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등 지역과 협력한 적극적인 태권도원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10월까지 태권도원을 찾은 외국인은 2만 6천 명에 달하며 전년 대비 60% 증가하는 등 태권도를 활용한 외국인 스포츠 관광객 유치와 전북특별자치도 및 무주군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그동안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기획재정부)을 비롯해 ‘2025∼2026 한국관광100선’(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진로탐색활동 협력 분야 표창(교육부), 2024년 공공기관 이에스에스(ESS) 우수사례 선정(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전북형 치유관광지 선정(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 이벤트 안전 경영 시스템 인증(스포츠안전재단) 등 태권도원 운영과 관련하여 안전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5년은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 태권도원 개원 11주년을 맞는 해”라며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문화를 즐기고 태권도 수련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 및 무주군 등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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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개최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2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승인했다. 남자부 1973년, 여자부는 1987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 대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우시에서 개최된다. 2027년 카자흐스탄 세계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열려 '올림픽 전초전' 성격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대회 1년 앞서 2026년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및 갈라 어워즈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WT 집행위원회는 2027 세계태권도 21세이하(U-21) 선수권대회는불가리아사모코프에서개최하기로했다. 2025 WT 갈라어워즈와 임시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026년 2월 1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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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U-21 세계선수권 첫 대회서 남자 5위·여자 2위
-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한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 마지막 날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고교생 문진호(서울체고)와 이유민(관악고)은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모이 국제스포츠센터 카사라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나란히 결승 무대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주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장준을 꺾고 정상에 오르며 국제무대를 뒤흔든 문진호는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결승에 올랐다. 문준호는 -68kg 결승에서 베르카이 에레르(튀르키예)를 상대로 0-2(0-0 우세패, 1-2)로 졌다. 문진호는 유럽 강자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체격이 돋보였지만, 1회전 종료 직전 클린치 상황에서의 득점 실패가 우세패로 이어졌다. 2회전 역시 팽팽했으나 종료 2초 전 몸통 득점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국 여자 경량급에 이유민은 -46kg 결승에서 개인중립국(AIN)의 알리사 안젤로바와 맞서 1-2(11-12 감점패, 19-10, 4-9)로 패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은 이란(금3, 은1, 동2), 튀르키예(금2, 은1), 카자흐스탄(금2, 동1), 이집트(금1, 동1)에 이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딴 여자부는 튀르키예(금2, 은1, 동2)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참가에 의미를 뒀다. 별도 선발전 없이 올해 국가대표 시니어 1진 중 21세 이하 선수 4명을 우선 파견하고, 국제 경험과 잠재력이 높은 선수 7명을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전략 추천해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조정원 WT 총재는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리스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 시기에 맞춘 세계선수권이 필요해 대회를 출범시켰다. 이들이 아마도 2028 LA 올림픽의 주역이 될 것"이라머 "첫 21세 이하 세계선수권이 WT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열린 것도 매우 특별하다. 아프리카 태권도 보급과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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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U-21 세계선수권 첫 대회서 남자 5위·여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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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사업 ‘우수 단체’ 초청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민 누구나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받고 생애 주기 태권도 수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하고자 ‘2025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이하, 희망나눔 교실) 사업을 추진해 왔고 이 가운데 2개의 우수 단체를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2025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우수단체에는 서울특별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전주시 ‘전주글로벌시민학교’가 선정되었다. 단체별 총 20회의 희망나눔 교실을 진행했고 태권도진흥재단은 현장 점검과 태권도 수련 참여 적극성, 태권도 수업 지속적 운영 의지 등을 종합해 2개 단체를 선정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체조 체험과 공동체 활동, 태권도원 탐방 등의 일정과 함께 특히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를 위해 덕유산 등의 무주 지역 탐방 일정도 반영했다. 25일과 26일, 태권도원을 찾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20회의 태권도 교실을 운영했다. 1회와 2회차 교육에서는 도복 띠 매는 법과 주먹 지르기 등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고 교육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발차기와 품새 등을 수련하는 실력을 갖게 되었다. 특히, 노인의 날 기념 제21회 서대문 은빛 축제에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태권도 교실 참가자들은 ‘태극 1장’과 ‘손날 격파’ 등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기여하는 활약을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태권도 교실에 참가한 대상자 중 설문에 응한 21명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태권도 수련을 통한 신체의 긍정적 변화’, 근력과 지구력, 유연성 등 ‘전신운동 효과’, 태권도 교실의 ‘지속적 운영 필요’, ‘향후 지속적 수련 참여 의사’ 등의 항목에서 95% 이상이 ‘매우 그렇다’ 와 ‘그렇다’ 등 긍정적 응답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태권도를 통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어르신 및 장애인, 다문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발한 사회 활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심신 발달 등에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27일 전주글로벌시민학교를 초청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태권도 희망 나눔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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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사업 ‘우수 단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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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곽민주, 그랑프리 챌린지 첫 우승
- 한국 여자 태권도 곽민주(한국체대)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곽민주는 지난 23일 태국 방콕 인도어 스타디움 후아막에서 열린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여자 67㎏급 결승에서 싱자니(중국)을 라운드 점수 2-1(0-0 우세패, 9-1, 3-3 우세승)로 꺾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지난 6월 미국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딴 곽민주는 지난달 중국 우시 세계선수권에서 8강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쉬움을 덜었다. 곽민주가 결승에서 꺾은 싱자니는 2025 라인-루트 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자로, 준결승에서 홍효림(용인대)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곽민주는 1라운드에서 2분 동안 득점 없이 0-0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유효타 수에서 5-6으로 밀려 첫 라운드를 내줬다. 2라운드에서 곽민주는 오른발 공격을 연달아 적중해 9-1로 이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곽민주는 마지막 3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10초 만에 상대 얼굴 공격에 성공해 3점을 선취했지만, 이후 연달아 감점을 떠안아 3-3으로 따라잡혔다. 하지만 기술 우위로 우세승을 거두면서 그랑프리 챌린지 첫 우승을 일궜다. 결승을 마친 뒤 곽민주는 세계태권도연맹(WT)을 통해 "우시 세계선수권 8강전 패배가 너무 아쉬웠다. 늘 메달권에 들고도 1등을 못해 스스로 많이 실망했는데, 이번 우승으로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잘 준비해서 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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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곽민주, 그랑프리 챌린지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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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등록문화유산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특별 전시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를 12일부터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11점을 중심으로 사진자료 39점,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전무회 보유 깃발 3점, 영상 자료를 태권도원 내 국립태권도박물관 특별 전시공간에서 선보인다. 1962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이 현지 군인과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과 지도 과정에서 사용한 교육 및 훈련 자료집, 대회 규정집, 베트남 정부 훈장 수여 문서, 태권도 도복 등이 대표 자료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교관단의 노력이 태권도 보급과 교류 등 오늘날 세계 215개국이 함께하는 태권도 세계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태권도 역사와 가치를 발굴해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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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등록문화유산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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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돌파
-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스포츠 관광을 통한 태권도 문화 확산 중심지로 성장했다. 태권도원은 2014년 4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에 개원한 이후, 첫해 14만 명과 2015년 25만 명, 2016년 27만 명 등 방문객 수는 지속 성장해 왔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올해 10월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태권도원이 개원 11년 동안 성장세만 보인 것은 아니다. 2020년부터 2023년 5월까지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시기에는 외국인 수련생과 관광객의 태권도원 방문이 불가능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금지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국내외 태권도 대회와 대규모 행사 개최 및 유치도 중단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자발적 휴관 등 정부 방역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2023년 5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태권도원 방문객은 2023년과 2024년 30만 명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2025년은 32만 명의 방문객을 내다보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5월부터 ‘태권도원 입장료 무료’, ‘태권도 관광 상품 – 태권스테이’ 출시, 무주 반딧불 축제와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등 지역과 협력한 적극적인 태권도원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이를 증명하듯 10월까지 태권도원을 찾은 외국인은 2만 6천 명에 달하며 전년 대비 60% 증가하는 등 태권도를 활용한 외국인 스포츠 관광객 유치와 전북특별자치도 및 무주군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그동안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기획재정부)을 비롯해 ‘2025∼2026 한국관광100선’(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진로탐색활동 협력 분야 표창(교육부), 2024년 공공기관 이에스에스(ESS) 우수사례 선정(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전북형 치유관광지 선정(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 이벤트 안전 경영 시스템 인증(스포츠안전재단) 등 태권도원 운영과 관련하여 안전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5년은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 태권도원 개원 11주년을 맞는 해”라며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태권도원을 찾아 태권도 문화를 즐기고 태권도 수련과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 및 무주군 등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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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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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개최
-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2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승인했다. 남자부 1973년, 여자부는 1987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 대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우시에서 개최된다. 2027년 카자흐스탄 세계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열려 '올림픽 전초전' 성격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대회 1년 앞서 2026년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및 갈라 어워즈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WT 집행위원회는 2027 세계태권도 21세이하(U-21) 선수권대회는불가리아사모코프에서개최하기로했다. 2025 WT 갈라어워즈와 임시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026년 2월 1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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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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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국립중앙박물관서 시범공연 선보여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화려한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시범단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5년 박물관문화향연’ 행사의 일환으로 화려한 정통 태권도 시범을 펼치며,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범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찾아온 국내외 관중들에게 한류 원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범단이 준비한 시범공연 ‘광복’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 ‘파락호 김용환’의 일대기를 담아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을 조명했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이 화려한 고난도 기술로 약 60분간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자 관중석 여기저기서 탄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높이까지 도약해 송판을 격파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태권도 연합 동작을 시연하는 시범단의 모습은 관람객 500여 명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시범단은 시범공연 도중 관람객에게 격파, 태권체조를 가르쳐주고 퀴즈 쇼를 통해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지난 8월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 ‘광복’의 쇼케이스를 열고, 영상으로 제작해 국기원 유튜브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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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국립중앙박물관서 시범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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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 2025 태권도의 날 기념식 개최
- 지난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태권도,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11시 태권도원 티1(T1) 경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체육협력관과 세계태권도연맹 김상진 부총재, 국기원 이동섭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 국기원 원로위원회 이승완 의장, 태권도 9단회 허송 회장을 비롯해 17개 시도협회 및 5개 연맹에서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과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 등 지방정부에서도 함께 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9단회 원로들과 품새 국가대표 변재영 선수의 품새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에는 계명대학교 정병기 교수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 요르단 태권도협회 하젬 나이마트 부회장 등 11명이 수상했다. 또한 외교부 및 재외공관과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 공공외교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태권도진흥재단 임동문 국제부장이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수상에 이어 이날 기념식 특별 퍼포먼스로 엘이디(LED)를 활용한 ‘태권도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 슬로건 표출과 52개국에서 보내 온 태권도의 날 축하 사진 및 영상이 상영되며 기념식을 마쳤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세계 213개국과 난민팀 등 ‘213 + 1’이 함께하는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기까지 땀과 노력으로 태권도를 발전시켜 주신 원로사범님들을 비롯해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함께 오늘을 경축한다”라며 “우리 태권도인들은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문화로 발전하는 태권도, 올림픽 종목 태권도, 무예로서 정통성을 유지하는 태권도를 계승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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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 2025 태권도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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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성료…2026 그랑프리 시리즈 준비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군수 황인홍),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공동 주관한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랑프리 챌린지'는 2022년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이 신설한 국제 대회로 올해부터는 출전 선수 자격을 없애는 등 대회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그동안 그랑프리 챌린지는 신진 선수 발굴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체급별 올림픽 랭킹 71위 이후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러한 제한이 사라지며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박태준(한국), 피라스 카투시(튀니지),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 등 9명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했다. 특히 출전 선수 중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 수상자가 4명 있었으나 김유진 만이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다른 선수들은 8강 등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림픽 가치 확산 및 공적개발 원조 등을 위해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난민 태권도 선수를 초청했고,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추진단과도 협업해 개발도상국 선수단을 초청 '그랑프리 챌린지'에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난민 선수로 태권도원을 찾은 가이 게를린 루쿤조는 "이번 대회 참가에 앞서 태권도원에 초청받아 한국의 여러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수준의 지도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했고, 더 큰 목표를 설정하는데 자신감을 키운 시간이 되었다"며 난민 선수단을 태권도원에 초청해 준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에 감사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그랑프리 챌린지에 참가한 1000여 명의 대회 관계자 및 선수단에게 지역 내 숙박 시설 이용을 권장했고, 매일 경기를 마친 저녁 시간대에 태권도원에서 무주읍과 설천면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무주 지역 관광을 유도했다. 또한, 나흘간의 대회 기간 동안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그랑프리 챌린지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모두 제공한 대회로 기록되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대회 기간 동안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만도 1만여 명에 달하며 그랑프리 챌린지의 성공 개최는 물론 지역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했다"며 "이제는 G6 등급의 메이저 국제 대회인 '2026 그랑프리 시리즈' 준비를 위해 "2025 그랑프리 챌린지'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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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성료…2026 그랑프리 시리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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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 국기원이 ‘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이하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상식은 8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전갑길 이사장, 이동섭 원장, 이승완 원로평의회 의장 등 국기원 임직원을 비롯한 태권도 유관단체 임직원, 태권도 원로, 시도태권도협회장, 태권도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07년 처음 제정돼 2015년부터 제도화된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은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국기원의 유일한 포상 행사이다. 올해 시상식은 후보자 접수를 시작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개 부문, 14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태권도 대상(국기장, 진인장, 문화장)과 태권도인 상(지도자, 선수, 심판, 심사, 교육, 연구, 경영, 봉사, 문화, 특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태권도 대상 수상자는 훈장과 상금 3백만 원, 순금열쇠상패를 태권도인 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트로피, 상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태권도 대상은 김영태 국기원 기술심의회 기술고문(국기장), 임춘길 국기원 원로평의회 위원(진인장), 최응길 국기원 미국(버지니아) 지부장(진인장), 강신철 관장(문화장)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태 기술고문은 1969년부터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경호실 및 경호군의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한 후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차장, 국기원장 직무대행 등을 맡으며 태권도 세계화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임춘길 위원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장, 전무이사, 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국기원 행정부원장, 연수원장 등 태권도 단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태권도 저변확대에 헌신했다. 최응길 지부장은 1987년 미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버지니아주 태권도협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 5월에 열린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개최를 주도하는 등 미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신철 관장은 1985년 이란 태권도 파견사범으로 활동, 1988년에는 국내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현재 한·이란 경제협회 문화체육위원장, 이란태권도협회 수석고문으로 국내외 태권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태권도인 상은 △지도자부문: 최영석 태국 태권도 대표팀 감독 △선수부문: 신승한 사범(2024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공인품새 60세미만 단체전 우승) △심판부문: 전상호 아시아태권도연맹 심판위원장 △심사부문: 이시용 충청북도태권도협회 부회장 △교육부문: 신광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교육분과위원장(태권PAPS 자동화 개발) △연구부문: 강명희 포올행동발달교육연구소 소장 △경영부문: 김태곤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봉사부문: 김호진 국기원 기술심의회 격파분과 위원장 △문화부문: 이자형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특별부문: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이 수상했다.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태권도의 가치를 삶으로 실천해 온 분들을 모시고 시상식을 거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상자 여러분들도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태권도인들에게 보여주신 모범적인 모습으로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동섭 국기원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와 국기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와 업적을 기리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는 단순히 시상식이 아닌, 이 자리에 모인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가 태권도의 미래를 위한 분발의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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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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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일은 태권왕 8월 24일과 31일 ‘태권도원 편’ 방송
- 에스비에스(SBS) 태권도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의 태권도원 촬영분을 이번 주와 다음 주 일요일 오전 9시에 에스비에스(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과 함께 ‘내일은 태권왕’ 제작을 지원하며 국기 태권도 홍보에 나서고 있다. 7월 27일 첫 방송 후 5화와 6화가 방송되는 이달 24일과 31일에는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서의 훈련과정을 담는 과정이 방영되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에서 지원한 400여 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100명의 어린이들이 태권도원에 모여 이대훈과 오혜리, 정재은, 나태주, 박태준 등 태권도 스타들이 지도자로 총출동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지난 6월,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태권도원 촬영에서는 티1(T1) 경기장과 태권전, 명인관을 비롯해 전통무예수련장, 전망대 등 태권도원 곳곳을 돌며 특별훈련 등 오디션 과정을 담았다. 이와 더불어 올해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청권 태권도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청주 개신초등학교 태권도 선수 등과 경기를 펼치는 과정 역시 5화와 6화에 담길 예정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내일은 태권왕’ 방송을 통해 28일부터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 붐업도 기대한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도장 활성화를 비롯해 진흥과 보급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미국 워싱턴 디씨(DC) 노스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북미프로 풋볼 프리시즌 경기’에 앞선 오프닝 쇼에 ‘내일은 태권왕’ 팀이 출연하며 태권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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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일은 태권왕 8월 24일과 31일 ‘태권도원 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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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복 80주년 경축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 개최
- 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지난 14일에서 15일 양일간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울릉군, 경상북도체육회, 경북일보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를 통하여 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굳건한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개최되었다.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에서는 색소폰공연을 시작으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독도 공연에는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이 독도평화호를 타고 입도해 우리 땅 독도 수호의지를 담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독도 수호와 함께 80주년 광복절을 경축했다. 한편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태권도시범공연단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광복절마다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태권무와 격파, 플래시몹 등으로 스포츠를 통한 독도사랑을 실천하며,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고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울릉군민들은 우리 영토 독도를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들께서도 울릉도·독도를 많이 찾아 주시는 것이 독도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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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복 80주년 경축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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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 100매’ 기부한, 특별한 사랑의 헌혈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지난 14일, 사랑의 헌혈과 함께 헌혈증서 100매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 혈액원(이하 전북혈액원)에 전달했다.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에서 진행한 ‘사랑의 헌혈’에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023년, 전북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맺고 연 2회 이상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사랑의 헌혈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 100매를 전북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를 통해 수술과 치료 등에 필요한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완수와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사랑의 헌혈과 함께 농촌봉사활동, 지역 농산물 구입,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 동참 등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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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서 100매’ 기부한, 특별한 사랑의 헌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