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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 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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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제56회 전국 단체 대항 태권도대회가 태백에서 개막했다.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해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체급별로 실력을 겨룬다. 첫날인 16일부터 고등부 경기가 시작돼 18일까지 열리며, 대학부와 일반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등부는 22일부터 25일까지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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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송다빈·강재권,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과 강재권(삼성에스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15일 대한태권도협회 측은 "여자 67㎏초과급 송다빈과 남자 80㎏급 강재권이 이번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체급 대표는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이번 최종전에선 지난 3월 1차 선발전 우승자와 지난달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입상자들이 출전해 태극마크를 두고 경쟁한다. 다만 송다빈과 강재권은 최종전에 앞서 대표 자리를 확정했다. 두 선수는 각 체급에서 선발 우선순위에 올라 있었으며, 최종전에 같은 체급을 선택한 다른 선수가 없어 태극마크를 자동으로 획득했다. 송다빈은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재권은 1차 선발전에서 2위에 올랐지만, 1위 서건우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소재지불이행 규정 위반으로 선수 자격이 정지되면서 우선순위에 올랐다. 이번 최종전에선 남자 58㎏급, 68㎏급, 80㎏초과급과 여자 49㎏급, 57㎏급, 67㎏급 대표가 정해진다. 겨루기 종목은 18∼19일 이틀간 진행되고, 품새 종목은 20일 남자 U30, 여자 U30 부문으로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체급은 남자 80㎏초과급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우혁(삼성에스원),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1차 선발전 1위 박찬희(삼성에스원)가 아이치·나고야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품새 남자부에는 오민혁(경희대), 이동준(경희대), 김태우(한국체대), 장운태(나사렛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정하은(용인시청)과 김지현(한국체대)이 나선다. 한편 이번 최종전은 16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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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철원군은 2026년 6월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스포츠 분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 차명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장, 김종길 용인대학교 태권도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용인대학교는 스포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체육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부터 철원에서 지속 개최하였던 전국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2027~2029년) 더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용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철원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차주에도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할 계획이 있어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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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지난 5월 6일(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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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여름 방학 기간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하세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원 특수 분야(태권도) 직무 연수’(이하, 태권도 직무 연수) 참가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받는다. 2026년 상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에는 기초 과정 40명과 심화 과정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태권도 직무 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각각 2박 3일 총 15시간 동안 태권도 기본 기술과 품새, 겨루기, 호신술 등의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교원들의 의견을 차후 직무 연수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태권도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변경된 사항으로 ‘태권도 2품 및 2단’ 보유 교원은 기초 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심화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초 과정을 이수해야만 심화 과정을 신청 할 수 있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직무 연수 후 태권도 수업 실행 계획, 교내 태권도 프로그램 도입’ 등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연수 대상자를 선발한다. 도서 벽지와 소규모 학교 등 교육 여건이 취약한 학교 소속 교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연수 과정이 매우 체계적이어서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교원들에게 적합하고 심화 과정에도 참가하고 싶다”, “교육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배웠다”, “매우 실질적인 연수였다”, “태권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연수 참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3년부터 전국에서 4백 명이 넘는 교원들이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했고 지난해 이수한 157명은 5점 만점 중 4.9점의 연수 만족도를 나타냈다”라며 “교원들의 태권도 전문성 향상은 물론 학교 체육 활성화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태권도 직무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전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 신청 방법과 과정별 세부 일정 등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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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 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 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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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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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 제56회 전국 단체 대항 태권도대회가 태백에서 개막했다.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해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체급별로 실력을 겨룬다. 첫날인 16일부터 고등부 경기가 시작돼 18일까지 열리며, 대학부와 일반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등부는 22일부터 25일까지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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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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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송다빈·강재권,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과 강재권(삼성에스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15일 대한태권도협회 측은 "여자 67㎏초과급 송다빈과 남자 80㎏급 강재권이 이번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체급 대표는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이번 최종전에선 지난 3월 1차 선발전 우승자와 지난달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입상자들이 출전해 태극마크를 두고 경쟁한다. 다만 송다빈과 강재권은 최종전에 앞서 대표 자리를 확정했다. 두 선수는 각 체급에서 선발 우선순위에 올라 있었으며, 최종전에 같은 체급을 선택한 다른 선수가 없어 태극마크를 자동으로 획득했다. 송다빈은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재권은 1차 선발전에서 2위에 올랐지만, 1위 서건우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소재지불이행 규정 위반으로 선수 자격이 정지되면서 우선순위에 올랐다. 이번 최종전에선 남자 58㎏급, 68㎏급, 80㎏초과급과 여자 49㎏급, 57㎏급, 67㎏급 대표가 정해진다. 겨루기 종목은 18∼19일 이틀간 진행되고, 품새 종목은 20일 남자 U30, 여자 U30 부문으로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체급은 남자 80㎏초과급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우혁(삼성에스원),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1차 선발전 1위 박찬희(삼성에스원)가 아이치·나고야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품새 남자부에는 오민혁(경희대), 이동준(경희대), 김태우(한국체대), 장운태(나사렛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정하은(용인시청)과 김지현(한국체대)이 나선다. 한편 이번 최종전은 16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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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송다빈·강재권,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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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 철원군은 2026년 6월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스포츠 분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 차명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장, 김종길 용인대학교 태권도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용인대학교는 스포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체육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부터 철원에서 지속 개최하였던 전국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2027~2029년) 더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용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철원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차주에도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할 계획이 있어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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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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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지난 5월 6일(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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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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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여름 방학 기간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하세요”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원 특수 분야(태권도) 직무 연수’(이하, 태권도 직무 연수) 참가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받는다. 2026년 상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에는 기초 과정 40명과 심화 과정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태권도 직무 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각각 2박 3일 총 15시간 동안 태권도 기본 기술과 품새, 겨루기, 호신술 등의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교원들의 의견을 차후 직무 연수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태권도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변경된 사항으로 ‘태권도 2품 및 2단’ 보유 교원은 기초 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심화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초 과정을 이수해야만 심화 과정을 신청 할 수 있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직무 연수 후 태권도 수업 실행 계획, 교내 태권도 프로그램 도입’ 등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연수 대상자를 선발한다. 도서 벽지와 소규모 학교 등 교육 여건이 취약한 학교 소속 교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연수 과정이 매우 체계적이어서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교원들에게 적합하고 심화 과정에도 참가하고 싶다”, “교육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배웠다”, “매우 실질적인 연수였다”, “태권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연수 참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3년부터 전국에서 4백 명이 넘는 교원들이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했고 지난해 이수한 157명은 5점 만점 중 4.9점의 연수 만족도를 나타냈다”라며 “교원들의 태권도 전문성 향상은 물론 학교 체육 활성화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태권도 직무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전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 신청 방법과 과정별 세부 일정 등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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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 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 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및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게 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버추얼 태권도는 10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녀 구분 없이 17~35세의 선수 16명이 혼성전을 펼쳐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WT는 "버추얼 태권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용성"이라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가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한다"고 설명했다. 버추얼 태권도는 202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를 통해 국제무대에 처음 선을 보였다. 또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회 버추얼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3개국 12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해 버추얼 태권도의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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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태권도,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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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 제56회 전국 단체 대항 태권도대회가 태백에서 개막했다.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해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체급별로 실력을 겨룬다. 첫날인 16일부터 고등부 경기가 시작돼 18일까지 열리며, 대학부와 일반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등부는 22일부터 25일까지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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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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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송다빈·강재권,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과 강재권(삼성에스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15일 대한태권도협회 측은 "여자 67㎏초과급 송다빈과 남자 80㎏급 강재권이 이번 아시안게임 파견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체급 대표는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가려진다. 이번 최종전에선 지난 3월 1차 선발전 우승자와 지난달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입상자들이 출전해 태극마크를 두고 경쟁한다. 다만 송다빈과 강재권은 최종전에 앞서 대표 자리를 확정했다. 두 선수는 각 체급에서 선발 우선순위에 올라 있었으며, 최종전에 같은 체급을 선택한 다른 선수가 없어 태극마크를 자동으로 획득했다. 송다빈은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재권은 1차 선발전에서 2위에 올랐지만, 1위 서건우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소재지불이행 규정 위반으로 선수 자격이 정지되면서 우선순위에 올랐다. 이번 최종전에선 남자 58㎏급, 68㎏급, 80㎏초과급과 여자 49㎏급, 57㎏급, 67㎏급 대표가 정해진다. 겨루기 종목은 18∼19일 이틀간 진행되고, 품새 종목은 20일 남자 U30, 여자 U30 부문으로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체급은 남자 80㎏초과급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우혁(삼성에스원),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1차 선발전 1위 박찬희(삼성에스원)가 아이치·나고야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품새 남자부에는 오민혁(경희대), 이동준(경희대), 김태우(한국체대), 장운태(나사렛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정하은(용인시청)과 김지현(한국체대)이 나선다. 한편 이번 최종전은 16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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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송다빈·강재권,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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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 철원군은 2026년 6월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스포츠 분야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종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 차명환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장, 김종길 용인대학교 태권도 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용인대학교는 스포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체육 발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부터 철원에서 지속 개최하였던 전국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2027~2029년) 더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며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철원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용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철원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은 차주에도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할 계획이 있어 다양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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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용인대학교, 스포츠분야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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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 국기원이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한마당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린다. 1992년 첫발을 내디딘 한마당은 누적 참가자가 7만여 명에 달하는 태권도 경연의 장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최대 축제로, 국기원이 매년(2020년~2022년 제외)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 기간은 6월 4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마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한마당은 정식 종목뿐만 아니라 시범 및 시연 종목을 추가해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노년층의 참가 활성화를 위해 단증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유급자 품새 시연종목을 신설하고, 공인품새와 위력격파 종목을 마스터Ⅰ(69세 이하), Ⅱ(70세 이상)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연 기회를 제공한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는 7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카드로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기원은지난 5월 6일(수)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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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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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여름 방학 기간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하세요”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원 특수 분야(태권도) 직무 연수’(이하, 태권도 직무 연수) 참가 신청을 이달 25일까지 받는다. 2026년 상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에는 기초 과정 40명과 심화 과정 20명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태권도 직무 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각각 2박 3일 총 15시간 동안 태권도 기본 기술과 품새, 겨루기, 호신술 등의 교육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교원들의 의견을 차후 직무 연수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태권도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변경된 사항으로 ‘태권도 2품 및 2단’ 보유 교원은 기초 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심화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초 과정을 이수해야만 심화 과정을 신청 할 수 있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직무 연수 후 태권도 수업 실행 계획, 교내 태권도 프로그램 도입’ 등 정량 및 정성 평가를 거쳐 연수 대상자를 선발한다. 도서 벽지와 소규모 학교 등 교육 여건이 취약한 학교 소속 교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은 “연수 과정이 매우 체계적이어서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교원들에게 적합하고 심화 과정에도 참가하고 싶다”, “교육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배웠다”, “매우 실질적인 연수였다”, “태권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연수 참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3년부터 전국에서 4백 명이 넘는 교원들이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했고 지난해 이수한 157명은 5점 만점 중 4.9점의 연수 만족도를 나타냈다”라며 “교원들의 태권도 전문성 향상은 물론 학교 체육 활성화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태권도 직무 연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전반기 태권도 직무 연수 신청 방법과 과정별 세부 일정 등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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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여름 방학 기간 태권도 직무 연수에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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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서은수·김향기, 로마 그랑프리서 은·동메달 수확
- 한국 태권도 기대주 서은수와 김향기(이상 한국체대)가 로마 그랑프리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서은수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8㎏급 결승에서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와 3라운드까지 벌이는 혈투 끝에 1-2(49-47, 18-34, 26-31)로 역전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은수는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델라킬라와 1라운드부터 난타전을 벌였다. 연이은 머리와 몸통 공격에 뒤차기까지 성공시켜 33-24까지 점수 차를 벌린 뒤 델라킬라의 거센 반격에 주춤하기도 했으나 두 점 차 리드를 지켰다. 2라운드는 역전과 재역전 끝에 종료 10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뒤차기를 허용해 델라킬라에게 빼앗겼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서은수가 10-2까지 달아나기도 했으나 경험이 많은 델라킬라에게 종료 15초를 남기고 뒤후려차기와 머리 공격을 허용한 뒤 넘어지며 감점까지 받아 역전당하고는 끝내 승부를 되돌리지 못했다. 김향기는 여자 49㎏급 준결승에서 지난해 21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46㎏급)인 알리사 안젤로바(러시아)에게 1-2(6-17 12-7 11-16)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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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서은수·김향기, 로마 그랑프리서 은·동메달 수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