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 뉴스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
-
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가 태권도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실시하며 우수 태권도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성실한 지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봉사 활동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 교수는 동신대 태권도학과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DS DREAM START 태권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지도와 체계적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전남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 문화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태권도 특성화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인재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동신대 태권도학과 김철민 교수,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
-
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청 소속 김효혁 선수가 3,000만 원을, 한국가스공사 류진 선수와 서울시청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 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 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뜻깊게 쓰이게 된다. 이해우 총장은 “훌륭한 기량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졸업생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여줘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태권도부 후배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동아대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 3인, 모교 발전기금 7,000만 원 쾌척
-
-
“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꺼내 확인하는 시대가 열렸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각종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총 27종의 자격증명이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들은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신의 자격을 간편하게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실물 증서는 단순 보관에 그치고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도 어려웠다. 반면 이번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실시간 유효성 검증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개인정보 역시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방식으로 보호돼 자격증명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사업에는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적용됐다. 해당 플랫폼은 4,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도 적용된 검증된 기술로, 디지털 ID의 발급·저장·제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라온시큐어는 대학, 중고등학교, 체육, 의료, 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옴니원 디지털 ID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그 분야를 국기원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옴니원 디지털 ID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높은 범용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온시큐어는 앞으로도 국기원과 협력해 태권도 자격증명 행정을 고도화하는 한편, 체육 분야 전반과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등 다양한 발급 기관에 옴니원 디지털 ID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기원 역시 이번 구축을 발판 삼아 태권도 행정 전반에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고, 자격증명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Web3 기반 위에서 디지털 인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인증이 일상 속 편의와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태권도선교 검색결과
-
-
[안성일 태권도신학 칼럼] 태권도 정신체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의 실재
- II. 태권도 정신의 5대 덕목 5. 봉사 (奉仕, Service) (5) 5.2. 국기원의 설명 (봉사) 봉사는 태권도 정신 중 '홍익인간' 사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덕목으로서,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태권도 수련의 궁극적인 목적이 현실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실천 활동입니다. 봉사는 단순한 친절이나 선행을 넘어, 자신의 재능과 시간, 그리고 노동력을 기꺼이 나누며 직접적으로 타인의 필요를 채워주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 덕목은 한국의 전통문화에서도 깊이 강조되어 왔으며, 배려, 상부상조 등 공동체적 삶의 실천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봉사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봉사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널리 인식되면서, 대학의 봉사 관련 과목이 필수로 지정되거나, 고등 교육기관에서도 일정 시간의 봉사 활동이 졸업 요건으로 포함되는 등 그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봉사는 이제 단순한 미덕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책임이자 중요한 교육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태권도인들은 국내외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특히 해외에 파견된 지도자들은 수개월 동안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현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지도자들은 단순한 무도 지도자가 아닙니다. 이들은 인성 교육자이자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내, 용기, 정의, 예의 등 태권도의 가치를 삶으로 보여주며, 건강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이러한 봉사의 실천은 태권도 정신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단순히 힘과 기술을 갈고닦는 것을 넘어, 태권도 수련은 사회적 책임과 이웃 사랑을 실현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힘을 기르되, 그 힘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사용한다'는 태권도의 철학은 바로 봉사를 통해 구체화됩니다. 따라서 봉사는 태권도인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삶의 태도이며, 궁극적으로는 수련자의 덕성과 품성을 길러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는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태권도 지도자들은 단지 무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인격적인 리더'로 성장해야 합니다. 태권도의 수련과 봉사 활동이 결합될 때, 그 가치는 배가되며 세상에 진정한 평화와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봉사는 태권도 수련의 열매이자, '홍익인간' 정신의 핵심 실천 수단입니다. 태권도인은 수련을 통해 얻은 힘을 국가, 사회, 그리고 세계를 이롭게 하는 데 사용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한 태권도 정신을 자신의 삶 속에 온전히 구현할 수 있습니다.
-
- 태권도선교
- 칼럼
-
[안성일 태권도신학 칼럼] 태권도 정신체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의 실재
-
-
[안성일 태권도신학 칼럼] 태권도 정신체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의 실재
- II. 태권도 정신의 5대 덕목 5. 봉사 (奉仕, Service) (5) 5.1. 보편적 의미 봉사는 단지 태권도 수련의 결과물이거나 특정 공동체에 국한된 윤리가 아닙니다. 이는 모든 인류가 함께 지향해야 할 보편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태권도의 핵심 정신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듯이, 봉사는 개인이 가진 능력과 자원을 타인을 위해 기꺼이 나누는 삶을 지향합니다. 이처럼 봉사는 그 본질에 있어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적 연대에 대한 깊은 신뢰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은 어느 한 개인의 힘만으로는 온전히 살아갈 수 없는 상호 연결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하며, 그 관계의 핵심은 바로 '나눔'과 '돌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봉사는 특정한 종교, 문화, 국적을 초월하여 인류 전체가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할 윤리적 소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는 이러한 봉사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강력한 삶의 도구가 되어 왔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지도자들이 낯선 땅에서 자신의 기술과 마음을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위는 단순한 '가르침'을 넘어섭니다. 이는 그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문화적 치유와 회복의 행위입니다. 이러한 봉사는 태권도 수련을 통해 단련된 인격과 공동체에 대한 깊은 책임의식에서 비롯된 값진 결과입니다. 봉사를 통해 구현되는 태권도 정신은 더 이상 무도인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자원을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보편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불평등, 분쟁, 고립, 환경 파괴 등 다양한 전지구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도전은 어느 한 개인이나 국가가 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봉사의 정신은 공동체를 회복하고, 타인을 따뜻하게 품으며,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는 회복적 힘으로 작용합니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며, 인류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길을 여는 중요한 실천입니다. 결국 봉사는 단순한 선행이나 의무를 넘어서는 '인간다움의 실천'입니다. 이는 '나는 당신을 위해 존재하고, 당신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인류 보편의 선언이기도 합니다. 태권도 정신에서 비롯된 이 가치는 이제 모든 인류가 함께 실천해야 할 보편적인 정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재능과 시간, 자원은 단지 자신만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웃과 사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꺼이 사용할 때, 비로소 인류는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가 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 태권도선교
- 칼럼
-
[안성일 태권도신학 칼럼] 태권도 정신체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의 실재
-
-
[안성일 태권도신학 칼럼] 태권도 정신체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의 실재
- II. 태권도 정신의 5대 덕목 4. 정의 (正義, Justice) (4) 4.3. 성경적 이해 (정의 5) 태권도에서 ‘정의’는 단순한 덕목이 아니라, 기술과 힘의 방향을 결정하는 근본적인 기준입니다. 강함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강함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가 중요합니다. 힘이 정의에 의해 통제될 때, 태권도는 폭력이 아닌 무도(武道)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결국 정의는 태권도의 본질을 규정하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성경 역시 정의를 공동체 삶의 중심 원리로 강조합니다. 선지자 미가는 “정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고 선언함으로써, 정의가 단순한 윤리적 이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필수 조건임을 밝힙니다. 즉, 정의는 선택 가능한 덕목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신앙의 본질입니다. 이러한 정의는 개인의 내면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관계 속에서, 공동체 안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태권도 수련자는 경쟁과 대결의 상황에서도 정의로운 태도를 유지해야 하며, 승리를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거나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자를 보호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속에서 정의는 구체적으로 실현합니다. 이 지점에서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나 기술 훈련을 넘어섭니다. 수련의 현장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삶 속에서 구현되는 자리입니다. 정의는 예의의 확장된 형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가치가 드러나는 제자도의 실천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 유익만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돌아보라”고 권면한 것처럼, 정의는 자기중심성을 넘어 공동체의 선을 추구하는 태도입니다. 따라서 정의는 단순한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겸손과 용기를 동시에 요구합니다. 옳음을 분별하는 지혜와, 그것을 실천하는 결단이 함께할 때 비로소 정의는 살아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기독 태권도인은 수련을 통해 단지 신체적 능력만을 연마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를 분별하는 기준을 세우고,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으며, 힘을 절제할 줄 아는 내면의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태권도인의 모습입니다. 성경은 정의를 단순한 공평이나 균형의 개념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외칩니다. 이는 정의가 순간적인 판단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흘러야 하는 생명력임을 의미합니다. 정의는 공동체를 새롭게 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태권도의 정신과 복음이 만나는 지점에서, 정의는 인간적 윤리를 넘어 하나님의 나라 가치를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강함은 사랑과 결합되고, 권위는 섬김으로 전환되며, 승리는 공동체의 유익으로 확장됩니다. 이때 태권도는 단순한 무예가 아니라 복음을 삶으로 구현하는 ‘길(道)’이 됩니다. 결국 정의는 태권도의 핵심 덕목이자,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는 신앙의 본질입니다. 기독 태권도인은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바른 마음과 판단력을 갖추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이 정의는 단순한 도덕적 기준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살아 있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태권도 도장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흐를 때, 태권도는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정의가 중심에 설 때, 태권도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거룩한 사명으로 완성됩니다.
-
- 태권도선교
- 칼럼
-
[안성일 태권도신학 칼럼] 태권도 정신체계에 대한 성경적 해석의 실재
해외선교 검색결과
-
-
오준섭 선교사 "짧은 삶, 긴 울림"
- 조선에 복음이 절실히 필요하던 때, 미국에서 한 여성 독신 선교사가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이 땅을 향해 나아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루비 라헬 캔드릭입니다. 스물다섯의 젊은 나이에, 낯선 조선 땅 황해도 개성에 발을 디딘 그녀는 한영학원의 교사로, 또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로 조용히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마주한 시간들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세상과 단절된 듯한 깊은 외로움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전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표현할 수 없고, 사람을 향한 사랑은 가득하지만 그 마음을 전할 길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답답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통했고, 언어는 서툴렀지만 사랑은 분명하게 전해졌습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말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사실을, 그녀는 자신의 삶으로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1908년 여름, 갑작스러운 병이 그녀의 삶을 멈추게 했습니다. 급성 맹장염이었습니다. 오늘날이라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이지만, 당시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이었습니다. 그녀는 조선에서의 사역을 충분히 펼쳐보기도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짧은 생애였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마지막 순간, 한 문장을 남깁니다. “내가 죽거든, 텍사스의 청년들에게 전해 주십시오. 열 명씩, 스무 명씩, 쉰 명씩 한국으로 나오라고.” 어쩌면 그녀의 삶보다 더 길게 남은 것은 이 한 문장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편지는 바다를 건너 텍사스의 한 청년 집회에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글을 읽은 다음 날, 또 하나의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그녀의 죽음이었습니다. 슬픔이 그들을 덮었지만, 그 슬픔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이 다른 이들의 결단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무 명이 넘는 청년들이 그녀를 대신하여 조선 선교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생애는 짧았지만, 그 한 사람의 순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멀리, 더 깊이 이어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묵상할 때마다 한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일하실까?” 우리는 길게, 많이, 크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와 분명한 열매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로 아주 짧은 순간을 통해, 아주 긴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자리에서조차 하나님은 새로운 부르심을 일으키십니다. 그래서 어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의 시작이 됩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도 그러할지 모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하루, 누군가에게는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반복되는 시간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이고,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조용히 다시 묻게 됩니다. “주님, 지금 제가 서 있는 이 자리가 주님께서 저를 부르신 자리입니까?” 그 질문 앞에서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 하루는 이미 의미 있는 하루가 됩니다. 루비 라헬 캔드릭의 삶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해 줍니다. 하나님은 길이로 일하지 않으시고, 깊이로 일하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조용히 이 길을 걸어갑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지 모르는 작은 불씨 하나를 품고...
-
- 해외선교
-
오준섭 선교사 "짧은 삶, 긴 울림"
스포츠 검색결과
-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 '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한다. 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올해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과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한국 문화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태권도 봉사단' 활동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과 태권도원 누리 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 뉴스
-
태권도진흥재단, 해외 파견 '태권도 봉사단' 선발…역대 최다 150명 신청
-
-
신성대학교,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우승
-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지난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약 3,075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됐다. 신성대학교 TKD외교과는 수직격파 개인전에서 류현진(2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공인품새 개인전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또한 품색 복식전에서 은메달 1개,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남자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고. 여자 겨루기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 지도진의 공로도 빛났다. 한권상 교수와 전혁수 교수, 황정인 교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전공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훈련이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신성대학교가 앞으로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 스포츠
-
신성대학교,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우승
-
-
선문대 태권도학과, 전국대학태권도대회 주요 종목 석권…명문 위상 입증
-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태권도학과는 지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남자대학부 수평축회전격파 종목에서는 3학년 곽민석 선수가 1위를, 2학년 오태양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선문대 선수들이 상위권을 석권했다. 해당 종목에서의 압도적인 성과는 선문대 태권도학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공인품새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 여자 공인품새 1~2학년부에서는 1학년 김유빈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공인품새 1~2학년부에서도 1학년 염형우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를 통해 선문대는 남녀 공인품새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단체 종목인 태권체조에서는 종합 2위를 기록하며 개인 경기뿐 아니라 팀 경기에서도 높은 완성도와 조직력을 선보였다. 지도자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남자 품새 부문 양현석 교수, 여자 품새 부문 민병석 교수, 수평축회전격파 부문 이창민 교수가 각각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문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단체·지도자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태권도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 스포츠
-
선문대 태권도학과, 전국대학태권도대회 주요 종목 석권…명문 위상 입증
-
-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후 첫 출전서 전원 메달 쾌거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태권도팀이 창단 이후 첫 출전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김태훈, 이평강, 최상규 선수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번 성과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만큼, 선수들은 대회 결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해 예정된 각종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창단 후 첫 출전의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전원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스포츠
-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후 첫 출전서 전원 메달 쾌거
-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 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 태권도 공연 11회, 거리공연 6회, 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 팝페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팝,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