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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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시작된 하루, 선교의 현장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진다./태권도선교신문 DB

선교의 현장은 언제나 기도로 시작된다. 화려한 무대나 큰 소리가 아니라, 조용한 무릎 꿇음과 간절한 부르짖음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최근 한 단기선교팀은 모든 사역 일정을 앞두고 먼저 전도 시범과 사역 준비를 기도로 올려드리며 하루를 열었다.


이들은 “사람의 말과 기술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의지하겠다”는 고백으로 사역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현지에서 진행된 첫날 일정은 큰 사고 없이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으며, 선교팀은 “하나님께서 이미 길을 예비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사역자는 “우리는 준비했지만, 일하신 분은 하나님이었다”며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 동시에 얼마나 감사한 특권인지 다시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교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순종이며, 사역은 기술이 아니라 헌신이다.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언제나 ‘기도’가 자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선교의 열매가 적어 보일지라도, 보이지 않는 기도의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며 “지금의 작은 순종이 내일의 큰 부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로 동역해야 할 사명이 있다.


남은 모든 사역 일정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며,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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