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2(토)
 
(사진) 강남스퀘어 태권도 공연.png
강남스퀘어 태권도 공연./사진제공=강남구청

꿈이 모이는 도시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프로그램 펀앤펀(FUN&FUN) 강남을 운영한다.

 

펀앤펀 강남은 시민과 관광객이 퇴근길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문화 행사다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이후 퇴근시간대에 시작해 약 40분 동안 열린다올해 공연은 총 19회 규모로태권도 공연 11거리공연 6특별공연 2회로 구성했다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먼저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국기원이 강남스퀘어가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지역적 강점을 살려국기원과 강남구 태권도협회가 함께 시범과 격파, K-팝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 일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거리예술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K-팝페라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강남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기공연 외에도 특별공연을 편성해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시민 참여형 K-팝 댄스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공연은 23일 저녁 6시 30분 김영석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특별공연으로 가수 우디(Woody)가 무대에 오르며, 30일 저녁 6시에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역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가는 대표적인 도심 공간인 만큼이곳에서 강남만의 색깔을 담은 거리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K-거리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고관광객들은 강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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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태권도·K-팝 즐긴다…강남구, ‘펀앤펀 강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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