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6월 5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오는 11일까지 7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울주군체육회와 울주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는 10개 체급, 대학부와 일반부는 각각 8개 체급으로 구성되어, 남녀 선수들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겨루기를 펼친다.
울주군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음식점·숙박업소 위생 점검 등 다양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울주군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