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마침내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기대어 살게 하소서"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 8장 16절
하나님,
오늘도 아버지의 복을 구합니다. 온 만물이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이 하나님의 생기로 가득하듯이, 오늘 저의 하루도 아버지의 평안과 복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사랑과 긍휼로 먹이시고 입히시는 아버지의 돌보심 덕분에 오늘 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은 삶의 여정 속에서도 함께 하시며 지켜보시는 아버지와 눈을 맞추며,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손을 꼭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나를 낮추시고 여러모로 시험하시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뻐할 수 있는 마음과 믿음의 눈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여, 특별히 구하오니 육신의 연약함과 마음의 병으로 아파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더욱 살펴주소서. 불안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눈물로 기도하는 그 가족들을 참 된 치유자이신 하나님의 빛으로, 치료의 손길로, 강한 두 팔로 꼭 감싸주셔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참 된 회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버지여,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임재가 오늘 우리 심령에 깊이 임하여 하나님을 향한 진심과 성심을 회복하게 하시고, 이웃을 긍휼히 여기며, 우리 존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오늘 우리의 작은 마음에 크신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은총이 충만하기를.. 친히 명령하여 주소서..
여러분의 하루가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위 기도문은 나의 고백으로 계속 기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의 끝에 여운을 남겨둡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이 '아침 기도문'을 시작하여 '삶의 기도문'으로 완성되기를 축복합니다.
-살아가는교회 황영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