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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4-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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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최규연 선교사가 지난 19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3년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시범경기인 '세계태권도호신술 품새대회' 시니어부로 참가해 1위에 오른 소회를 밝혔다.


최규연 선교사는 24일 "태권도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만 수련하는 운동이 아닌 성인들 그리고 시니어들도 가능한 것을 알렸다"며 "특히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근력, 민첩성, 유연성의 훈련이 태권도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성취의 기쁨을 함께 얻는 좋은 운동임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 선교사는 "태권도 수련에 있어 여러 장점 중에는 예의와 염치 등 정신 훈련과 극기 체력단련이 있으며, 호신의 능력 보유도 주요한 수련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태권도호신술위원회는 기존의 국기원 태극 품새를 응용해서 태권도 수련자들이 좀 더 쉽고 간결하게 호신의 능력을 수련할 품새를 개발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태권도 수련자에게 알리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호신술위원회에서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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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24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했다.


24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막한 축제에는 63개국 5700여 명의 선수와 1만3000여 명의 관객 등 총 1만9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제 기간 세계태권도연맹(WT) 승인 종목인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올해 처음 개최한 옥타곤 다이아몬드게임,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 세계태권도 시범경연대회 등 4개 대회가 동시에 펼쳐져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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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연 선교사 "태권도를 통해 성취의 기쁨과 좋은 운동임을 증명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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